허성태, 건강 적신호 맞힌 무속인 반전에 충격…”내 얘길 안다고?” (‘식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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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허성태, 한상진이 무속인의 반전에 충격을 받았다.
1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 B사이드'(이하 ‘식스센스’)에서는 유재석, 송은이, 고경표, 비비와 게스트 한상진, 허성태가 출연했다.
이날 한상진은 촬영 때문에 ‘식스센스’ 촬영 전날 서울에 왔다고 고백했다. 유재석이 “엑스레이?”라고 하자, 한상진은 “진짜 목 CT 찍었다”라며 “날 너무 잘 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한상진의 지역 경제에 대한 마인드를 배웠다고 밝혔다. 그러나 송은이가 “어떤 마인드였는데?”라고 묻자, 유재석은 “기억이 안 난다”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상진은 “부산에서 번 돈은 부산에서 소비하자는 말이었다”라며 소비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자 유재석은 “맞는 말”이라고 공감하면서 “서울 오면 돈 쓰지 말아라”라고 했고, 허성태도 “엑스레이도 부산에서 찍어라”고 농담했다. 한상진은 “서울 왔는데 목이 아파서 간 거다”라고 억울해했다.
그런 가운데 멤버들은 두 번째 장소인 신당으로 향했다. 무속인이 사연을 얘기하며 눈물을 흘리자, 멤버들은 안타깝게 바라봤다. 그러면서도 고경표는 “한편으론 프로그램 특성상 ‘이것도 연기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했고, 송은이는 “마음속으로만 생각했는데”라고 밝혔다.
한상진은 “이동 수가 있고, 이미 남서쪽으로 이동했다”는 무속인의 말에 깜짝 놀랐다. 한상진은 “진짜 새로 이사했다. 남서쪽으로 이사 후 계약을 많이 했다”라고 고백했다. 한상진이 술술 얘기하자, 유재석은 “저러다 통장 비밀번호도 알려주겠다”라며 “제작진이 매니저에게 많이 물어본다”라고 말하기도. 한상진은 “매니저만 이사 간 걸 안다”고 신기해했다.



한상진은 “숨이 막혀서 가까이 있는 사람이 힘들다”는 말에도 “수면 무호흡증이 있다. 그래서 아내가 엄청 힘들어한다. 코를 너무 골아서 결혼 22년 만에 각방 쓰자고 한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허성태는 “신경, 떨림을 조심해야 한다”는 말에 화들짝 놀랐다. 허성태는 “매니저가 이런 것도 얘기하냐. 한 달 동안 눈이 계속 떨렸다”라며 “오늘 아침에도 떨렸다. 마그네슘 먹어도 안 돼서 MRI랑 다 찍었다”고 고백했다.
송은이는 한상진에게 “이사 간 거 SNS에 올린 적 없냐”고 물었고, 한상진은 “이사 간 건 안 올렸다. 이전 집 주소는 인터넷에도 올라가 있어서 새로 이사 간 집은 안 밝히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후 가짜인 곳은 신당으로 밝혀졌다. 무속인의 정체는 서예가로, 한상진, 허성태의 정보는 한상진 아내 박정은 감독과 20년 차 무속인이 알려준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옆방에 있던 무속인을 본 한상진과 허성태는 소름 돋는 반전에 비명을 지르다가 급기야 넘어졌다. 허성태는 “진짜라고요?”, “저분은 제 얘기를 안다고요?”라며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N ‘식스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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