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째 두문불출.. ‘오스카 3회 수상’ 명배우 근황 “더 이상 연기 안 해” [할리웃통신]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더글라스가 16년째 두문불출 중인 잭 니콜슨의 근황을 대신 전해 화제다.
1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더글라스는 자신의 회고록 홍보를 위해 참석한 영국 스완지 행사에서 니콜슨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앞서 지난 1975년 니콜슨에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안겨준 영화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의 제작을 맡았던 더글라스는 “잭과 함께 연기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면서 “잭은 더 이상 연기를 하지 않는다. 그는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대중의 시야에서 사라졌다. 나도 잘 알고 있다”면서 “난 아직도 그를 만나며 그는 아주 괜찮다”고 덧붙였다.
니콜슨은 지난 2010년 개봉한 ‘에브리씽 유브 갓: 하우 두 유 노우’ 이후 활동을 중단한 상태이나 공식적으로 은퇴를 발표하진 않았다. 이와 관련해 더글라스는 “나는 그가 집 근처에서 슬리퍼를 신고 돌아다니는 모습을 본다. 있을 수 있는 일이고 그는 그럴 자격이 있다. 그는 나보다 나이가 많지만 나는 그의 마음을 이해한다”고 말했다.
잭 니콜슨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로 지난 1958년 ‘크라이 베이비 킬러’로 데뷔해 ‘차이나타운’ ‘배트맨’ ‘어퓨 굿 맨’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어바웃 슈미트’ ‘디파티드’ 등에 출연하며 시대를 풍미했다. 니콜슨은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애정의 조건’과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로 두 개의 오스카 트로피를 추가하며 아카데미 시상식 최다 노미네이트 기록과 최다 수상 기록을 보유 중이기도 하다.
지난해 ‘SNL’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모처럼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직접 마이크를 잡고 2003년 ‘성질 죽이기’로 함께했던 아담 샌들러를 소개하며 건재를 알린 바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마이클 더글라스, 러레인 니콜슨 소셜




![서강준의 작은 일탈 “새벽마다 父 차 몰래 운전”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1/01221217/CP-2022-0227-40816266-thumb-240x160.jpg)
![조나단, 비웨사 다니엘과 깊은 인연…”축하 연락 두서 없어” (‘냉부해’)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1/01215039/CP-2022-0227-40816078-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