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 말 많아”…손태영, ‘가사도우미 발언’ 논란에→조용히 입 열었다 [RE:스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손태영이 가사도우미 관련 발언으로 악성 댓글에 시달린 뒤 직접 심경을 전했다.
손태영은 영상이 공개된 지 이틀 만인 지난 27일 자신의 계정에 “아는 사람은 말을 아끼지만, 오히려 모르는 사람들이 말을 많이 할 뿐이다. 난 아는 사람에게 큰 비중을 두기로 했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아침에 작약을 선물해 준 지인에게 “무슨 마음일지 알아서 그저 고맙다”며 “전 아주 괜찮아요. 놀러나 가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미국 뉴저지의 한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손태영의 모습이 담겼다. 한 지인은 이 글에 “뉴저지24시 동행해보니, 보통일 아니더만. 울 태영이니깐 긍정적으로 잘해내는 거지!”라는 댓글을 남겼다. 손태영은 “안그래도 그제 정금언니 한번 또 봐야지 혼자 생각했는데~열심히 일한 자여 떠나라”라고 답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앞서 손태영은 지난 25일 공개된 자신의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영상에서 미국 생활 6년 동안 가사도우미를 한 번도 쓰지 않았다고 밝혔다. 청소와 빨래, 식사 준비는 물론 아이들의 등하교까지 직접 챙겨왔다는 설명이었다.
발언이 알려지자 일부 누리꾼은 “가사도우미를 안 쓴 게 그렇게 대단한 일인가”, “당연한 일을 왜 저렇게 말하는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쓴 적 없어서 없다고 말한 건데 욕먹을 일은 아닌 듯”이라며 손태영을 감싸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손태영은 자신을 응원하는 댓글에 ‘좋아요’를 누르며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2000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인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로 거처를 옮긴 그는 채널을 통해 현지에서의 일상과 육아 이야기를 꾸준히 전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이번 가사도우미 발언 역시 현지 생활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김도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손태영





![설인아, 임시완 본성 꿰뚫었다.. “정유민 죽인 거 아니죠?” (‘유죄인간’)[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27220908/CP-2022-0227-4069736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