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빚투→태도 논란’에도…장성규, 이수만픽 아이찡에 반했다…”이런 딸 낳고파”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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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신인 걸그룹 ‘A2O LITE'(‘에이투오 라이트’)의 막내 아이찡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성규는 22일 자신의 계정에 아이찡의 사진과 영상을 올리며 “아이찡 시그니처 킬포다. 한국말 할수록 더 귀엽네 진짜”라고 적었다. 이어 “공주보다 왕자를 더 좋아하는 아이찡. 이런 딸 낳고 싶다”며 남다른 팬심을 전했다. JTBC 1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인 장성규는 2014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아이찡은 최근 “이게 제 이모지야”라는 말과 머리를 쓸어 넘기는 시그니처 포즈로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다. 2013년생 중국 국적인 그는 이수만 프로듀서가 이끄는 A2O엔터테인먼트의 9인조 걸그룹 A2O LITE의 막내다. 그룹은 지난 13일 데뷔곡 ‘니온'(NEON)을 발매했고, 이 곡은 약 29시간 만에 멜론 톱100 1위에 올랐다. 아이찡은 멤버 시리와 함께 ‘니온’의 오프닝 댄스 브레이크를 맡았고, 데뷔 초 보아를 떠올리게 하는 외모와 춤 실력으로 ‘리틀 보아’라는 별명을 얻었다.

장성규의 응원은 아이찡이 데뷔 직후 잇따라 구설에 오른 가운데 나왔다. 앞서 중국 현지 매체들은 아이찡의 부모가 운영했던 베이징 소재 교육업체에서 임금이 체불됐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아이찡의 어머니라고 밝힌 인물은 지난 14일 사과문을 내고 “모든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겠다. 아이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22일에는 방송국 출근길 단체 포토타임에서 아이찡이 앞자리를 차지하려고 옆 멤버를 밀어낸 것 아니냐는 주장이 담긴 영상이 퍼졌다. 이를 두고 “편집 영상만 보고 판단하기엔 좀 이르지 않나”라는 반론과 함께, 13세 신인을 향한 과도한 비난은 자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소속사 A2O엔터테인먼트는 이와 관련해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A2O LITE 공식 계정, 장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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