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리 제너, 켄달♥제이콥 엘로디 결혼할까 질투.. 티모시 샬라메에 청혼 재촉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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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미국의 사업가 겸 방송인 카일리 제너가 언니 켄달 제너와 제이콥 엘로디의 관계가 진전된 데 자극을 느껴 남자친구 티모시 샬라메에게 청혼을 재촉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21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는 내부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카일리는 티모시와 3년간 교제했음에도 언니 켄달이 먼저 결혼할 것이란 추측이 나오자 질투와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4월 코첼라 페스티벌 애프터 파티에서 입맞춤을 맞추는 모습이 목격된 이후 공개연애를 시작한 켄달과 제이콥의 관계가 점차 진지해지자 카일리가 티모시에게 청혼을 재촉하고 있다는 것.
관계자는 “카일리는 약혼할 준비가 됐고, 티모시에게 결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분명히 밝혔다. 그에게 반지를 요구하거나 최후통첩을 내린 건 아니지만 그가 마음을 바꿔주길 바라고 있다. 티모시가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어느 정도 압박을 주고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티모시는 카일리를 정말 좋아하고 두 사람의 관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직 결혼을 할 준비가 되진 않았다”며 “그가 조만간 청혼을 한다면 그건 진심으로 준비돼서가 아니라 그가 느끼는 압박감 때문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켄달과 제이콥의 관계에 대해선 “제이콥은 켄달에게 완전히 빠져 있다. 두 커플의 분위기가 다른 게 카일리와 티모시는 자유로운 무드를 유지하고 있고, 켄달과 제이콥은 두 사람이 함께할 미래에 대해 훨씬 더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또 “카일리를 괴롭히는 건 켄달이 그녀보다 훨씬 늦게 연애를 시작했음에도 먼저 약혼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카일리는 티모시와 다음 단계로 나아갈 준비가 됐는데 티모시는 같은 속도로 전진하지 못하고 있다. 켄딜과 제이콥의 관계가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걸 보며 카일리는 압박을 느끼는 것 같다”고 했다.
한편 카일리와 티모시는 지난 2023년부터 핑크빛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티모시는 카일라가 전 남자친구 트래비스 스콧 사이에서 낳은 자녀들과도 친밀한 관계를 유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카일리 제너, 켄달 제너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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