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女스타, ‘중국풍’ 외모 지적에도 반응 無→출산 직전 상하이 회동…”빡빡한 스케줄”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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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출산을 앞둔 배우 이다해가 중국 상하이에서 방송인 장영란, 심진화와 만난 근황을 전했다.
이다해는 21일 자신의 계정에 “우리 언니들과 상하이에서 회동! 원래 더 오래 같이 놀았어야 했는데 어쩌다 보니 채널 촬영하고 다음 날 바로 한국 돌아가야 했던 빡빡한 스케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상하이에서 장영란, 심진화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이다해의 모습이 담겼다. 이다해는 평소 친분을 이어 온 두 사람을 ‘언니들’이라 부르며 각별한 사이임을 드러냈다.

이다해는 최근 중국 광군제 라이브 방송 일정으로 항저우를 찾았고, 이후 상하이로 이동해 두 사람과 만났다. 채널 촬영을 마친 뒤 이튿날 곧바로 귀국해야 하는 일정 탓에 함께한 시간은 길지 않았다. 이다해는 글에서 더 오래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사진 속 이다해는 흰색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머리를 하나로 묶어 목선을 드러낸 차림으로 단정한 분위기를 냈다. 오는 11월 출산을 앞둔 시기지만 중국을 오가며 라이브 방송 등 현지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광군제는 매년 11월 11일 열리는 중국 최대 규모의 온라인 쇼핑 행사다.

이다해는 앞서 지난 18일 광군제 라이브 방송을 알리는 사진을 공개했을 때도 이전과 달라진 분위기로 관심을 모았다. 당시 사진 속 모습을 두고 온라인에서는 “누군지 모르게 바뀌었네” 등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중국풍’ 비주얼이라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이다해는 2023년 5월 8년간 교제한 가수 세븐과 결혼했다. 지난 5월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1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다해는 그동안 중국에서 라이브 커머스 활동을 활발히 이어왔다. 지난 2024년에는 현지 라이브 방송에서 4시간 만에 매출 100억 원을 올린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개인 채널을 통해서도 꾸준히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이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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