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대만 야시장서 13만 원 챙겼다…추성훈엔 “룰 파괴자” (‘상남자’) [종합]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한수지 기자] 김종국이 대만 야시장에서 지폐 잡기 게임에 도전해 약 13만원을 획득하며 남다른 승부욕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에서는 추성훈, 김종국, 지코가 대만 자이 지역을 여행하며 현지 야시장을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세 사람은 찐 로컬 고택 민박에서 머물게 됐다. 이들은 대만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아늑한 분위기와 넉넉한 침실, 다락방까지 있는 숙소에 만족을 표했다. 숙소를 둘러보던 중 추성훈은 추억의 게임기를 보며 신이 났다. 지코까지 거들자 “김종국은 다 부자였네 어릴 때 집에 이런 게 있었냐, 성훈이 형 부잣집이었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코는 “(성훈이 형이) 뺐었죠”라고 농담을 했고, 추성훈은 긁적거리며 “집에 이상하게 있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운동을 마친 뒤 야시장으로 향한 이들은 현지 먹거리도 즐겼다. 추성훈은 주변 사람들에게 스스럼없이 말을 걸며 친화력을 발휘했고, 훈훈한 대만인 청년과 합석을 해 식사를 하기도 했다. 김종국은 “한국에서 아는 연예인이 있냐”고 물었고, 청년은 “김종국”이라고 답해 그를 흐뭇하게 했다. 지코는 이를 놓치지 않고 지켜보던 시민들에게 “김종국을 아냐”고 물으며, 그의 이름을 연호하게 만들어 김종국을 당황하게 했다.





이후 세 사람은 야시장을 둘러보던 중 지폐 잡기 게임을 발견했다. 강한 바람에 날리는 지폐를 잡아 일정 금액 이상을 모으면 가져갈 수 있는 방식이었다. 앞서 한 손님이 25만원을 가져갔다는 설명을 들은 김종국은 “진짜로?”라며 놀라워하면서도 손님과 가게 사장이 미리 짜고 상황을 연출한 것 아니냐고 의심했다. 추성훈 역시 “25만 원을 어떻게 따냐”며 쉽게 믿지 못했다.
가장 먼저 도전한 사람은 지코였다. 그는 기계 안에서 날아다니는 지폐를 잡기 위해 손을 뻗었지만, 생각처럼 돈이 모이지 않았다. 고군분투하는 지코의 모습을 지켜보던 김종국과 추성훈은 웃음을 터뜨렸다. 도전이 끝난 뒤 공개된 수익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뒤이어 나선 김종국은 분위기를 바꿨다. 돈을 잡기 위해 온 신경을 집중했고, 게임이 시작되자 양손을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지폐를 쓸어 담았다. 돈을 벌 수 있다는 기대감에 미소를 보이는가 하면 평소보다 커진 눈으로 게임에 몰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과는 한화 약 13만원. 예상보다 많은 돈을 손에 넣은 김종국은 한껏 기세가 오른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 주자인 추성훈도 게임에 뛰어들었다. 그는 지폐를 잡는 데 집중한 나머지 규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벽에 손을 대고 돈을 쓸어담아 웃음을 유발했다. 김종국은 “룰 파괴자다”라며 웃었다. 반칙을 했음에도 사장님이 돈을 건네자, 결국 이들은 딴 돈을 모두 반납했다.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은 추성훈, 김종국, 지코가 대만 곳곳을 여행하며 겪는 일상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한수지 기자 / 사진= 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나의 유죄인간’ 임시완, 상의 탈의 한 채 설인아에 사과하려다…수건 풀려 ‘아찔’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20221702/CP-2022-0227-4052354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