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영애가 대선배 김혜자와 함께한 근황을 공유했다.
이영애는 2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너무나도 시리도록 아프다. 하지만 여전히 찬란하게, 영원히 찬란하게 빛나기를 기도한다”면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이영애와 김혜자의 다정한 투샷이 담겼다. 사진 속 이영애가 단아한 미모로 전매특허 청순미를 발산했다면 김혜자는 인자한 미소로 국민 엄마의 면면을 뽐냈다.
특히나 최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송일곤 감독의 부축을 받아 이동하고 감기로 무대인사에 불참하며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던 김혜자는 눈에 띄게 건강해진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이날 이영애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된 김혜자의 복귀작 ‘여전히 찬란하게’에 대해 “이 가을에 꼭 추천한다. 따뜻한 영화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찬사를 보냈다.
‘여전히 찬란하게’는 내 생애 가장 찬란한 순간을 함께한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송일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김혜자, 박서경, 최주은, 문성현 등이 출연한다. 이 영화를 통해 김혜자는 지난 2017년 상영된 ‘길’ 이후 9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이영애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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