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가계 전설’ 조혜련, 지예은·바타 결혼식 축가 약속했는데…”아직 연락 없어”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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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조혜련이 지예은과 바타의 결혼식 축가에 관해 입을 열었다.
20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조혜련, 하하, 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혜련은 12월 12일 지예은과 바타의 결혼식 축가가 예약됐다는 소개에 “아직 미확정”이라고 선을 그었다. 옆에 있던 박준형은 이를 듣고는 뜬금없이 조혜련에게 “결혼하냐”고 물었고, 조혜련은 “저는 세 번은 안 한다. 갔다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에서 조혜련은 아직 지예은과 바타의 축가를 맡을 의사가 있음을 드러냈다. 그는 “지예은 씨와, 가비 씨하고 이야기하다가 결혼 소식을 들었다. ‘지예은 결혼하면 내가 노래 불러줄게’라고 말했는데, 지예은이 ‘사실은 제가 바타랑 사귀어요’라고 했다”며 결혼 소식을 접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시간이 얼마 없는데 예은이가 아직 연락이 없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조혜련은 2021년 이경규의 딸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 바 있다. 당시 그는 자신의 대표곡 ‘아나까나’를 열창해 결혼식장을 축제 분위기로 만들었다. 결혼식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며 큰 화제가 됐고, 조혜련은 축가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배우 지예은과 바타는 1994년생 동갑내기 커플로 같이 교회를 다니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공식적으로 연애를 인정한 뒤 공개 연애를 이어오다가 12월 12일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5개월 뒤 마침내 이들은 개인 계정과 소속사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팬들에게 전했다. 특히 지예은은 “언제나 제 편이 돼주고 힘이 돼주며, 함께 누리는 행복을 알게 해준 사람”이라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서로에게 든든한 편이 되어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지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조혜련, 지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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