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철, ♥10기 옥순 ‘폭행 의혹’ 벗더니→결혼식 코앞 “소중한 분들께 알리고 싶어”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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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돌싱글즈3’ 출신 유현철이 ‘나는 솔로’ 10기 옥순과 부부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공개된 소식이 화제다.
지난 19일 유현철의 계정에는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이 게시됐다. 웨딩 사진 속 그는 아내인 김슬기와 기대앉거나 서로를 끌어안는 등 다정함을 뽐냈다. 개중에는 아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도 있었다.

“저희 드디어 결혼한다”라고 운을 뗀 유현철은 김슬기와 혼인신고를 한 지 3년 만에 오는 24일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미 가정을 이루고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었지만, 소중한 분들께 결혼을 알리고 축복받는 자리를 갖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미처 연락이 닿지 못한 지인들을 향해 참석을 원하는 사람들은 연락을 주면 모바일 청첩장을 전달해 주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유현철은 “잘 살자”라는 김슬기의 댓글에 “사랑해”라고 화답하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게시물을 확인한 누리꾼은 “결혼 축하드린다”, “누구보다 행복하길 바란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앞서 9월 29일 부인 김슬기는 자신의 계정에 눈에 멍이 든 사진을 올려 누리꾼의 걱정을 샀다. 이에 일각에서 남편 유현철이 때린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자, 김슬기는 “아니다. 화장실에서 넘어졌다”라고 해명했다.
예능 ‘돌싱글즈3’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유현철은 ‘나는 솔로’ 10기 돌싱특집 출연자 김슬기와 지난 2022년 12월 공개 연애를 시작한 바 있다. 이들에 따르면 부부는 3년 전 별도의 식 없이 혼인신고를 올린 후 현재까지 부부 관계를 지속해 왔다.

이후 지난 5월 부부는 한 방송에 출연해 생활 방식 등의 차이를 이유로 10개월 동안 대화가 끊겼다고 갈등을 고백했다. 이후 파혼설에 휩싸인 이들은 지난 8월 매체에 “10월 24일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라고 알려 해당 의혹을 일축했다.
전 배우자와의 사이에서 유현철은 딸을, 김슬기는 아들을 낳아 양육해 왔다. 현재는 4인 모두가 한집에 살고 있다고 알려졌다.
김진수 기자 / 사진=유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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