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벌써 이혼만 4번”…다영 깜짝 발언에→이효리, “말 조심해” 충고 (‘연애전쟁’)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진수 기자] 가수 다영이 이혼을 언급하자 장내가 술렁거렸다.
지난 19일 JTBC ‘연애전쟁’ 17회에는 결혼 가치관이 엇갈린 한 커플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그룹 우주소녀의 다영이 출연해 커플을 향한 의견을 펼쳤다.

방송에 따르면 커플은 결혼 전제로 교제를 이어왔으나, 최근 전역한 남자 친구가 이 생각을 바꾸면서 갈등이 발생했다. 두 사람의 상황을 지켜보던 이효리는 “결혼을 당장 하자고 하는 것보다 나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낫긴 하지만 여자 입장에서는 진지하게 결혼을 생각했으니까 황당할 거다”라며 커플 중 여자 쪽에 공감했다.
이러한 서장훈의 의견에 이효리는 “저 나이대엔 연애하면서 결혼 이야기 꺼내면 괜히 짜릿하다”라고 대꾸했다. 대화를 듣던 다영은 말로만 하는 결혼은 모두가 할 수 있다는 취지로, “(그렇게 따지면) 나는 이혼만 벌써 4번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직후 서장훈을 의식한 다영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며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이에 이효리는 “말 조심해라”고 농담처럼 충고했고, 반면 서장훈은 “그걸 죄송해하면 내가 더 이상하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2009년 아나운서 출신 배우 오정연과 결혼한 서장훈은 3년 만인 2012년 합의 이혼한 바 있다. 이후 지난해 2025년 서장훈은 한 방송에서 가치관과 성격 차이가 있었다며 이혼 사유를 밝혔다. 두 사람은 이혼 이후에도 서로 친구처럼 지낸다고 알려졌다.

그룹 우주소녀의 멤버로 활동을 이어온 다영은 지난해 9월 솔로곡 ‘body’를 발매하며 그룹 활동 당시 보여준 적 없던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인 바 있다.
앞서 지난 4월 한 채널에서 그는 이상형을 설명하며 “연하는 한두 살까지만 가능할 것 같다”라고 답했다. “되게 성공한 연하는 어떠냐”라는 질문에는 “성공한 연하면 더 안 된다. 걘 좀 맞아야 한다”라고 대답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JTBC ‘연애전쟁’





![한해 “래퍼 DNA, 지금은 빠졌다…차려입은 김동현 보니 이상해” (‘히든’)[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19223630/CP-2022-0227-4049297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