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 연하♥’ 김영희, 건강 이상 징후→끝내 입원 사태…수액만 5팩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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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코미디언 김영희가 수액을 여러 개 맞으며 병원에 입원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2일 김영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결국 입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병실에는 수액 팩 5개가 나란히 매달려 있다. 여러 갈래로 늘어진 수액 줄이 시선을 끄는 가운데 구체적인 입원 사유와 현재 건강 상태는 밝히지 않았다.
그동안 김영희는 방송과 공연 활동을 이어가며 육아도 병행해 왔다. 1983년생인 그는 2008년 OBS 1기, 2009년 MBC 18기 공채 코미디언을 거쳐 2010년 KBS 25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KBS2 ‘개그콘서트’의 ‘두분토론’으로 이름을 알렸고, 2010 KBS 연예대상에서 최효종과 함께 신인상을 받았다. 현재 김영희는 KBS2 ‘말자쇼’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김영희는 2021년 10살 연하의 전 야구선수 윤승열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해서 양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 7월 채널 ‘나무미키흥신소’에 출연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전하기도 했다. 당시 김영희는 “남편은 한화 선수로 있다가 방출됐었고 저는 저대로 일이 하나도 없을 때”라며 “남편은 친한 언니 부부의 지인이었고, 그렇게 넷이 함께 노는 시간들이 쌓였다”라고 회상했다.
처음에는 나이 차로 인해 마음을 열지 않았다고. 그는 “10살 연하 인데다 운동선수 출신이지 않냐. 남편이 ‘누나 오늘 왜 이렇게 예뻐요?’ 같은 말을 해도 그냥 씹었다”라며 “남편이 ‘왜 이렇게 벽을 치지? 이 벽을 한번 박살을 내고 싶다’, ‘저 누나를 좀 밝아지게 해주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그렇게 시작된 연애는 결혼으로 이어졌다. 김영희는 “저도 11년 만에 만난 남자였다. 개그우먼이 되고 나서 한 번도 연애한 적이 없다”라며 “사랑이 타올랐다. ‘얘랑 결혼할 것 같은데’ 했는데 정말 결혼까지 자연스럽게 진행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DB, 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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