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자♥’ 31기 경수, 안경원 운영→방송 여파 계속…”정확한 근무 일자 안내 어려워”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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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나는 SOLO’ 31기 경수가 자신이 일하는 안경원을 찾으려는 이들에게 “근무 일자는 안내가 어렵다”라며 양해를 구했다.
지난 11일 경수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누리꾼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누리꾼은 “안경 맞추러 가고 싶은데 평일에는 따로 예약해야 할까요?”라고 물었다. 경수는 “저도 스케줄 근무를 하기 때문에 평일에도 근무합니다. 근무 요일이나 시간은 매번 다릅니다”라며 “요즘은 저보다 부장님, 실장님을 찾는 단골손님들이 많으십니다”라고 답했다.
근무 일정을 공개하기 어려운 이유도 밝혔다. 경수는 “여전히 매장에 다른 목적을 가지고 방문해 주시는 분들이 꽤 있어서 정확한 근무 일자나 시간은 안내가 어렵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예약이 필수는 아닙니다. 다만 예약하시면 시간 분배를 하기 때문에 이용이 편하실 겁니다. 언제든 방문하셔도 되고 최선을 다해서 안경을 맞춰드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경수는 지난 3월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31기에서 순자와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만남을 이어가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고, 개인 계정을 통해 함께 찍은 사진과 근황을 공유하고 있다.
방송 당시 경수는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지난 5월 방송에서는 영숙, 옥순, 정희가 순자에 대해 나눈 대화가 공개됐다. 이후 순자는 “스트레스 때문에 윗배가 너무 아프다”라고 호소했고, 위경련 증세로 구급차에 실려 이송됐다. 이 과정에서 경수는 영숙과 대화를 나눈 후 순자를 찾아가 “순자 님이 나에게 슈퍼 데이트권을 사용했으면 좋겠으나, 나의 데이트권은 영숙에게 쓰겠다”라는 뜻을 전했다.

이후 일부 시청자들은 경수가 근무하는 안경원의 리뷰란에 별점 1점짜리 리뷰를 잇달아 남겼다. 이에 MC 데프콘은 방송을 통해 출연진의 사업장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31기 솔로 남녀들의 인기가 높아지며 행복한 비명을 지르는 분도 있지만 진짜 비명을 지르는 분도 있다”라며 경수의 일터를 찾아가 무례하게 행동하는 일부 시청자들을 지적했다. 이어 데프콘은 “이분들은 연예인이 아니라 우리의 이웃이고 평범한 일반인”이라며 “사업장에 방문해 과한 언행을 하는 것은 삼가고 평범한 일상을 지켜달라”라고 강조했다.
윤시은 기자 / 사진=31기 경수, 순자, ENA·SBS Plus ‘나는 S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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