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김일우와 핑크빛→’방송용 썸’ 논란에도…”연프 출연 열려 있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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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박선영이 예능 출연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하고 싶은 예능으로는 농구 예능을 꼽았고, 연애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가능성을 닫지 않았다.
지난 10일 박선영의 채널 ‘선영이가 할까?’에는 그의 근황을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박선영은 “요즘 파크 골프에 올인했다”며 최근 파크 골프에 빠져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출연 중인 작품은 없으며, 채널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예능 출연을 기대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다는 말에 박선영은 구독자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그는 “구독자분들이 댓글 많이 남기시라. 예능 채널에 가서 ‘박선영 보고싶다’라는 글을 쓰면 내가 나가면 되지 않나. 플리즈!”라며 웃었다. 하고 싶은 예능도 구체적으로 밝혔다. 박선영은 “저는 개인적으로 농구 좋아한다. 기회가 되면 그런 (농구) 예능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연애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작년에 너무 많이 했다. (김일우) 오빠 덕분에 좋은 곳을 많이 다녀와서 좋다. 아무튼 열려있다”고 했다.

박선영이 언급한 연애 프로그램은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다. 박선영은 이 프로그램에서 배우 김일우와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가며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은 실제 연인 같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관계에 진전이 없는 상태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후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방송을 위한 설정이었다는 실망 섞인 반응이 나왔다. 박선영은 김일우에게 선물로 받은 ‘불멍 랜턴’을 플리마켓에 팔았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박선영은 2014년부터 2015년까지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폭풍의 여자’에서 주인공 한정임 역을 맡았다. KBS2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에서는 박선하 역으로 출연했다.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도 출연하며 친근한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채널 ‘선영이가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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