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의사 남편보다 “제가 더 많이 번다”…194억 병원 건물 지분 99% 보유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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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남편보다 소득이 많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해당 발언은 지난 8일 전파를 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나왔다. 이날 이정현은 남편을 위해 대패삼겹살을 재료로 쓴 초간단 요리 레시피를 공개했다.

첫 메뉴는 면 대신 양배추를 넣은 양배추 투움바였다. 남편은 “면이 없는데 그냥 채소볶음이지 이게 무슨 투움바 파스타야”라고 지적했다. 이정현은 “이 맛을 들이면 면을 못 먹게 된다”라고 맞섰고, 다 된 음식을 입으로 불어 식혀주기도 했다.
남편은 “진짜 냉정하게 평가해줄게. 오늘 내가 심사위원이라 생각하고 나한테 바쳐 봐”라며 심사를 자처했다. 그러면서도 맛을 본 뒤에는 “오리지널과 비교해도 거의 흡사하다”라고 인정했다.

“오늘 저녁은 이걸로 끝인가”라는 남편의 물음에 이정현은 “자기 일하느라 고생했는데 뭐 또 해줘야지. 나 이제 자기한테 잘하기로 했어. 구박 안 하고”라고 답했다. 그러고는 감자탕을 주문한 남편에게 대패삼겹살 감자탕을 만들어줬다. 남편의 반응은 “감자탕인데 등뼈가 안 보이냐”라는 지적이었다.
영상을 지켜본 도경완은 “남편 분이 소득이 되게 높으신가”라고 물었다. 이정현의 답은 “제가 더 많이 번다”였다. 도경완은 “되게 용감하시다”라며 놀랐다.

이정현이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병원 건물을 매입한 시점은 2023년 6월로, 매입가는 194억 4,000만 원이다. 이 건물은 지하 1층~지상 8층과 지하 1층~지상 5층 2개동으로 이뤄져 있고 규모는 1,800평이다. 지분은 이정현이 99%, 의사 남편이 1%로 나뉘어 있어 실소유주는 이정현으로 알려졌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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