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낙원’ 배현성 “연상호 감독님이 ‘야식 플러팅’…긴장했는데 잘 챙겨주셔”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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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배현성이 ‘실낙원’ 연상호 감독의 야식 플러팅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8일 온라인 채널 ‘문명특급’에선 ‘또 초저예산으로 영화 낉여온 연상호 감독ㅣMMTG SHOW (w. 연상호, 김현주, 배현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영화 ‘실낙원’의 연상호, 김현주, 배현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재재와 작품 토크를 펼치는 모슴이 담겼다.
재재는 배현성에 대해 “‘지옥 시즌2’에 마지막에 특별 출연으로 나오셔서 바로 주연으로, 굉장히 좀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셨는데 감독님이 얼마나 눈여겨보셨으면 그랬나”라고 질문했고 배현성은 “절 눈여겨보셨나요?”라고 웃으며 연상호의 답변을 기다렸다.
이에 연상호 감독은 “제가 눈여겨본 것보다 저희 스태프 분들이 술렁술렁 하더라. 특히 여자 스태프들이. 내가 사는 세계와는 다른 느낌? 또 인기가 많다는 걸 빠르게 캐치하고 제가 ‘야식 같이 먹을래요?’했다”라고 돌아봤다. 이에 배현성은 “감독님이 (야식)플러팅 하셨다. 음식을 제가 이렇게 받고 있는데 (감독님이) ‘같이 드시죠?’ 그래서 테이블에서 같이 먹고 그랬다”라고 돌아봤다.
“그때 기분은 어땠나?”라는 질문에 배현성은 “긴장을 엄청 하고 있었는데 감독님이 먼저 챙겨주시니까 고마운 마음도 있고 그 덕분에 잘하고 올 수 있지 않았나 한다”라고 밝혔다.
“배현성 배우님은 그동안 했던 역할들과는 굉장히 상반된 다른 연기라 깜짝 놀랐다”라는 재재의 말에 연상호 감독은 “까만 눈동자가 되게 큰 배우인데 어느 순간에 사백안이 되더라. 저 정도 사백안은 김의성 선배 이후로 처음 본다”라고 말했고 재재 역시 “눈빛에서 선과 악이 공존하는 게 느껴지더라”고 공감했다.
한편 연상호 감독의 ‘실낙원’은 10월 21일 개봉한다.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김현주)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배현성)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심리 스릴러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문명특급’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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