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이혼’ 김인석, 지난 7월 홍진경 앞 대성통곡한 이유?…”그들만의 사연” [RE:뷰]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개그맨 김인석이 약 2년 전 이혼한 사실을 뒤늦게 알린 가운데, 그가 선배 홍진경 앞에서 눈물을 쏟았던 장면들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 아이들과 떨어져 지내며 남몰래 울었다던 과거 고백도 함께 재조명되고 있다.

가장 최근 모습은 지난 7월 홍진경의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공개된 영상에 담겼다. 홍진경을 중심으로 절친한 후배들이 모여 MT를 떠난 자리였다. 즐겁게 이어지던 분위기는 후반부 김인석이 무언가를 이야기하다 오열하면서 순식간에 바뀌었다.
함께 눈물을 보인 홍진경은 “너가 더 단단해지고 이제 정말 좋은 일만 있을 거야”라며 김인석을 다독였다. 제작진은 두 사람이 나눈 대화 내용은 공개하지 않은 채 ‘그들만의 사연’이라는 자막만 띄웠다.

김인석의 눈물은 처음이 아니었다. 2023년 9월 같은 채널에 출연했을 때도 그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다. 홍진경은 당시 “저번에도 인석이랑 창희랑 술 먹는 거 노가리 까는 거 찍었다. 근데 못 썼다. 인석이가 너무 운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영상 속 김인석은 “홍진경이라는 사람은 왜 나를 좋아할까. 왜 이 사람은 나한테 좋은 얘기를 해주냐고”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아이들 이야기가 나오자 다시 목이 메었다. 당시 아내와 두 아들이 하와이에 머물러 ‘기러기 아빠’로 지내던 그는 “최근에 아이들이 (하와이에서) 들어와서 2~3주 정도 같이 있다가 나갔다. 근데 청소하다가 울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막내가 옷장에다가 스티커도 붙여놓고, 벽에다가 글자 같은 것도 써놨다. 그런 걸 치우다가 방바닥에서 색종이 같은 게 나왔는데 울었다”고 전했다.

김인석은 9일 개인 계정에 장문의 글을 올려 “약 2년 전, 부부로서의 인연을 정리하고 각자의 길을 가자는 결정을 받아들이게 됐다”며 미스코리아 하와이 진 출신 안젤라 박과의 이혼 사실을 알렸다. 그는 “아이들에게만큼은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고 좋은 부모로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김인석




![‘이다인♥’ 이승기, 악플 상처 털어놨다…”지금도 아프지만 받아들여”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09160008/CP-2022-0227-40274181-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