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 멀쩡한데 병역면제?” 김보성, 의혹에 직접 입 열었다…시각장애→안와골절 [RE뷰]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김보성이 병역면제 오해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5일 채널 ‘허석 김보성’에는 ‘나무위키에 적힌 김보성의 이야기, 본인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김보성은 본인 나무위키를 들여다보았다. 처음부터 부친, 아내 이름이 잘못 기입돼 있어 그는 유쾌하게 수정요청을 하며 시작했다.

콘텐츠를 진행하며 김보성은 병역에 대해 입을 열었다. “병역면제세요?”라는 제작진의 물음에 그는 “제가 시각장애 6급이다”라며 지갑에서 복지 카드를 꺼내 보여줬다. 이어 그는 “그러다 보니 군대 면제가 됐는데, 이것 때문에 좀 이슈가 있었다”라며 회상했다. “사지 멀쩡해 보이는데 왜 군대를 안 가냐”는 당시 대중의 반응에 그는 “방송에서 눈이 안 좋아서 못 갔다고 오픈해 오해를 풀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격투기를 하며 잘 보이는 눈이 안와골절이 돼 왼쪽 눈이 안 보인다는 걸 대중들이 한 번 더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영상에서 김보성은 병역에 대한 아쉬운 마음 토로하기도 했다. 그는 “원래 특전사를 지원했다. 하지만 계속 떨어져 슬펐다”고 털어놨다. 병역에 대한 미련이 남았던 그는 “그래서 병영 체험 프로그램을 많이 찍었다”고 밝혔다.
이날 김보성은 병역면제 외에도 나무위키에는 없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었다. 그는 “친할아버지가 황소를 타던 분이다. 김두한과 싸워 이겼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고 밝히고 “고교 시절 50번 이상의 결투를 했다”거나 개그맨 이경규의 ‘복수혈전’에 캐스팅된 배경에 관해 설명했다.

김보성은 유행어 ‘으리’로 유명하다. 이 유행어는 김보성이 영화 ‘영웅: 샐러멘더의 비밀’을 홍보할 때 의리를 어눌하게 발음해 온라인상에서 인기를 끌었다. 김보성은 이를 활용해 다양한 변종 유행어를 만들어 내며 수많은 광고를 찍기도 했다.
이지은 기자/ 사진= 채널 ‘허석 김보성’




![성현주 “子 천일간 의식 없이 중환자실 입원.. 마지막 순간 직접 눈 감겨줘”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05200909/CP-2022-0227-40177789-thumb-240x160.jpg)
![이상엽 과거 사진에…이승연·김태훈 감탄 “청초해, 에릭 같다” (‘원더픽’)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05200339/CP-2022-0227-40177729-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