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무슨 사이길래…윤세아, ‘나혼산’ 김민과 다정한 투샷→드라마 ‘포핸즈’ 인연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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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윤세아가 드라마 ‘포핸즈’에서 호흡을 맞춘 김민과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윤세아는 지난 5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김민 배우님, 김민 가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은 ‘포핸즈’ 촬영 현장에서 찍은 비하인드 컷이다. 사진 속 김민은 윤세아의 어깨를 팔로 감싼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윤세아는 김민의 허리를 감싸안고 그를 향해 고개를 돌리며 환하게 웃어 보였다. 극 중 살벌한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에서 각각 강지혜 역과 김 실장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요즘 핫한 두 분” “최고의 커플” “드라마 너무 재밌게 잘 봤다” “예쁘고 잘생겼다” “연기력 최고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78년생 윤세아는 김민보다 4살 많다. 그는 ‘비밀의 숲’ ‘SKY 캐슬’ 등에서 우아하면서도 단단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사랑받았다. ‘포핸즈’를 마친 그는 차기작으로 SBS 오컬트 드라마 ‘각성’을 확정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민은 이국적인 외모와 강렬한 캐릭터로 대중에게 이름을 각인시킨 바 있다. 해외 무대에서 활동하다 국내외 작품으로 경력을 쌓은 그는 디즈니+ ‘카지노’의 존 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영화 ‘범죄도시3’, ‘밀수’, 넷플릭스 ‘택배기사’, ‘도적: 칼의 소리’ 등에 출연했고,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과 시즌2에서는 파신 역을 맡아 묵직한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최근에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경기 동두천의 구옥에서 지내는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지은 지 90년이 넘은 집에서 그는 발전기를 돌려 불을 켜고, 바게트를 자르지 않은 채 손으로 뜯어 먹는 등 ‘동두천 라이프’를 선보였다. 금이 간 바닥에 직접 시멘트를 바르고, 투박한 목공 작업과 무술 수련을 하는 모습도 화면에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DB, MBC ‘나 혼자 산다’, 윤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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