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윤은혜, ’11살 연하’ 男배우와 다정한 투샷…영화 관람 후기 전해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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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11살 연하 배우 신승호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윤은혜는 과거 그를 자신의 이상형이라 밝힌 바 있다.
30일 윤은혜의 계정에는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영화 관람 후기를 작성한 게시글이 올라왔다. 그는 “‘부활남: 더 레드’ 승호 (하트 이모티콘) 덕분에 너무너무 재미있게 보고 왔다. 스피디하게 진행돼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 화려한 액션은 물론이고, 배우들의 케미도 너무 재밌고 멋지고 유쾌했던 영화”라고 감상평을 남겼다. 말미에는 “승호도 화이팅!”이라는 응원을 전했다.

윤은혜의 게시물 속 남자는 드라마 ‘에이틴’, ‘D.P.’, ‘약한 영웅’ 출연으로도 잘 알려진 배우 신승호였다. 윤은혜는 신승호와 함께 다정하게 기대 브이를 하는 사진을 공유했다. 윤은혜의 게시물에 따르면 그는 ‘부활남’의 주연인 신승호의 초대를 통해 영화를 관람한 것으로 보인다.
윤은혜와 신승호는 지난해 방영된 신승호 고정 출연의 tvN 예능 ‘핸썸가이즈’에서 처음 케미를 보였다. 이때 윤은혜는 “3년 안에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은 있다. (나이가 들수록) 눈이 좀 더 높아지는 것 같다”고 이야기하며 “성실한 사람이 좋다. 외모는 잘 안 보는 것 같다”고 이상형을 설명했다.

이후 그는 “승호 같은 분 되게 좋아한다. 나는 요리하는 걸 되게 좋아하는데, 잘 먹어주는 사람이 좋다”고 덧붙였다. 이어 신승호에게 이어진 “11살 차이 누나 어떻냐”라는 패널들의 질문에 그는 “나는 최소 11살부터 시작한다. 전 여자 친구가 내년에 환갑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윤은혜는 1984년생, 신승호는 1995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는 11살 차이가 난다.

윤은혜가 관람한 백종열 감독의 ‘부활남: 더 레드’는 30일 개봉했다. 신승호를 포함해 배우 구교환, 강기영, 김성령, 김시아 등이 출연하며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윤은혜, tvN ‘핸썸가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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