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광수, 마포 빌라 2.5억 매입→현재 7억 대…부동산 전문가도 칭찬 “그보다 비쌀 것”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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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개그맨 미키광수가 2017년 매입한 서울 마포구에 있는 빌라가 재개발 추진 지역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25일 채널 ‘그리구라’에는 ‘부동산 사장님 밥 사줬더니 대박 난 개그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는 김구라, 부동산 전문가 김인만 소장, 투자 전문가 김종효가 미키광수의 경제 상황에 대해 분석하고 조언했다. 이날 미키광수는 “자가가 있다. 마포구 일대에 빌라를 보유 중인데 재개발 추진 위원회는 오래전에 생겼는데 사업이 계속 지지부진한 상태다”라고 밝혔다.

영상에서 미키광수는 빌라 매입 과정을 상세하게 공개했다. 2017년 인기 코너를 진행 중이던 그는 동네 공인중개사에게 ‘코미디빅리그’ 초대권을 드리고 함께 사진을 찍어드리며 친분을 쌓아갔다고 말했다. 그러던 중 공인 중개사의 추천으로 시세보다 2,000만 원가량 저렴하게 나온 집을 추천 받았고 추후 500만 원을 추가로 깎아 2억 5,500만 원에 매입해 현재 거주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전용 면적은 약 15.6평, 대지 지분은 8.57평이라는 자료도 전문가와 함께 훑어봤다.

김인만 소장은 미키광수의 집에 대해 전문적인 견해를 내놓았다. 미키광수는 “최근에 직접 확인하지는 않았는데 집값이 약 6~7억 원 정도로 올랐다고 들었다”고 말했고, 김 소장은 “그보다 훨씬 더 넘을 것이다”라며 최근 집값 상승세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대지 지분이 8.57평이면 괜찮다. 서울에서는 평균 이상이다. 2억 5,500만 원이면 잘산 거다”라고 평가했다. “지역이 재개발된다면 어떻냐”라는 김구라의 질문에 김 소장은 “요즘 강북 신축 아파트도 분양가가 20억 정도 나온다”고 말했다. 이에 미키광수는 김 소장을 끌어안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다만 아직 해당 지역의 재개발 사업은 사업 완료 시점이나 향후 가치가 확정되지는 않았다.
이지은 기자 / 사진= 채널 ‘그리구라 GreeG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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