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9년간 명품 가방은 ‘딱 하나’→”남편이 사준 것”…소탈한 스타일링 ‘화제’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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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승무원 출신 인플루언서 류이서가 남편 전진에게 받은 명품 가방을 자랑했다.

17일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류이서 전진 부부의 방 2개 터서 만든 초대형 옷장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 류이서는 두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드레스룸을 소개했다. 시작에 앞서 “그동안 소개하지 못한 이유는 정리가 안 돼 있을 때가 많았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류이서는 방 곳곳을 돌아다니며 옷방 구석구석을 설명했다. 깔끔하게 분류돼 있는 패션 잡화를 소개하고 안쪽에 있는 가방이 수납된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한 면을 빼곡히 채운 가방 중 맨 위에 있는 박스를 가리키며 “명품은 남편이 사줬던 저기 위에 모셔놓은 거 빼고 없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류이서는 본인의 의류 쇼핑 꿀팁을 공유하기도 했다. 즐겨 입는 옷부터 개인 계정에 문의가 달린 옷까지 하나하나 자세하게 설명하던 류이서는 코트를 입으며 “이건 50~60만 원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촬영 중이던 전진은 “더 비싸 보인다”고 했고, 류이서는 “저는 옷을 구매할 때 치수, 재질 등 꼼꼼하게 조사하고 해외 배송으로 주문한다. 또 해외에서 배송 오면 반품하기도 어렵다”고 강조했다.

네티즌은 해당 영상을 보고는 “언니는 만 원짜리 티셔츠 입어도 태가 날듯” “진짜 찐템 알려주시는 거라 좋아요” “걸레를 입어도 예쁠 것 같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최근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 인플루언서 성해은과 본인 채널에서 ‘승무원 군기 문화’에 대해 폭로한 바 있다. 당일 그는 승무원 시절 불법 몰카 사건의 피해자였음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전진-류이서 커플은 3년간의 열애 끝에 2020년 9월 결혼해 현재 6년 차 부부다. 이들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달콤한 신혼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현재 두 사람은 시험관을 통해 2세를 준비 중인 거로 알려졌다.
이지은 기자 / 사진= 채널 ‘내사랑 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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