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옳이, ♥한의사 남친과 재혼 전인데…초호화 선물 자랑→”생일 0탄부터 2탄까지”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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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사업가 아옳이가 생일을 맞아 남자친구 김형배와 초호화 호캉스를 즐겼다.
지난 20일 채널 ‘아옳이’에는 ‘해피 아옳이 데이, 생일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아옳이는 “생일 0탄부터, 1, 2탄까지 있다. 오늘은 1탄”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남자친구가 직접 주문 제작한 케이크와 선물 받은 컴퓨터 모니터를 언박싱했다. 김형배는 “노트북만 써서 목이 아프다고 하더라. 잘 쓰고 아프지 마라”라며 세심한 면모를 자랑했다. 아옳이는 “너무 예쁘다. 매일 쓸 수 있는 실용적인 선물이 좋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건강한 한의사 애인의 선물로 제 거북목이 나을 것 같다”라고 덧붙이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김형배는 “2차 생일은 여의도에서 할 거다. 제가 열심히 클릭해서 예약했다”라며 불꽃축제 명당으로 소문난 유명 호텔에서의 호캉스를 예고했다. 해당 호텔은 불꽃축제 당시 1박 가격이 200만 원을 넘어선 곳으로 알려졌다.
불꽃축제 당일 두 사람은 고급 레스토랑에서의 식사를 즐긴 다음 여의도로 향했다. 멋진 한강뷰를 본 아옳이는 “완전 불꽃놀이 명당일 것 같다. 빨리 밤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기대했다. 불꽃축제가 시작된 후 아옳이는 터지는 불꽃을 배경으로 소원을 빌며 케이크의 촛불을 껐다. 이를 본 김형배는 “너무 좋다, 자기야, 이대로 죽어도 여한이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아옳이는 “정말 내 생일을 축하해주는 기분”이라며 “너무 행복했다. 최고의 생일 선물이었다. 고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형배는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기대해라”라고 약속해 훈훈함을 더했다.

1991년생인 아옳이는 채널A ‘하트시그널’ 출신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2022년 파경을 맞았다. 현재 그는 약 7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 ‘아옳이’를 운영하며 대중들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앞서 7월 아옳이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열애 사실을 처음 알렸다. 당시에는 연인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온라인에서는 상대방을 둘러싼 추측이 이어졌다. 이후 지난달 아옳이는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의사 김형배와 촬영한 사진을 게시하며 연인의 정체를 직접 밝힌 바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아옳이, 채널 ‘아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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