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지은 기자] ‘나는 솔로’ 22기 현숙(본명 김소연)이 16기 광수(본명 정일대)와 결별 후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현숙은 27일 개인 계정에 “이번 추석 연휴는 가족들 덕분에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른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숙은 딸 서이와 함께 놀이공원에 방문해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다. 현숙은 다양한 추석 음식, 친오빠와 조카들, 부모님과 함께 찍은 사진도 올렸다.
사진과 함께 현숙은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고 드디어! 딸 데리고 가고 싶었던 롯데월드까지 다녀왔다. 친오빠랑 조카들도 함께해서 행복이 배가 됐다”는 글도 작성했다. 이어 “다들 순둥이라서 하나도 안 힘들었다. 아이들 셋이서 조잘조잘 즐거워하는 모습만 봐도 뿌듯했다”며 그는 “벌써 조카 앓이 중. 여러분은 이번 추석 연휴 어떻게 보내셨나요?”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서아 웃는 모습이 예쁘다” “진짜 좋았겠다” “가족들이 다 인물이 좋다” 등 현숙의 가족을 칭찬하는 반응이 잇따랐다. 이번 글은 현숙이 광수와의 이별 이후 공개적으로 올린 첫 게시물이다.
현숙과 광수는 SBS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출신으로 지난해 7월 교제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은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 전쟁’에 출연해 교제 과정에서 겪은 고충을 털어놓았다. 현숙의 막말과 광수의 폭언 및 자격지심 등 다양한 방면에서 두 사람은 심각한 갈등을 빚었다.

이 커플의 다사다난한 연애사는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불러 모았고, 현숙은 방송 이후, 24일 개인 계정을 통해 “방송상에는 만남을 선택했지만, 촬영 후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며 결별 사실을 전했다. 현숙은 “이혼 후 첫 연애라 성숙하지 못했다. 이 기회에 성숙해지도록 노력하겠다. 내 꿈은 딸에게 내가 가장 존경하는 존재가 되는 것”이라고 고백했다.
이지은 기자 / 사진= 22기 현숙(김소연), JTBC ‘연애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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