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3000억’ 여에스더, 30대 사귄 남사친 공개→♥홍혜걸 질투하나…”복도 많아”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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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의사 함익병이 또래 가운데 가장 부러운 사람으로 여에스더의 남편인 의학전문기자 홍혜걸을 꼽았다. 30대부터 이어진 두 사람의 인연은 채널 속 대화를 통해 공개됐다.

25일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에 올라온 영상의 제목은 ‘인간극장, 내 아내의 남자 사람 친구’였다. 여에스더는 함익병을 30대부터 알고 지낸 남자 사람 친구라고 소개했다.
첫인상을 묻는 질문이 나오자 함익병은 “잘 기억이 안 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솔직하게 얘기하면 그렇다. 홍혜걸 복도 많지, 보험이 든든하잖아”라고 덧붙였다.

돈 이야기냐는 반응이 곧바로 돌아왔다. 여에스더가 “보험이라고 하는 거 보니까 제가 돈 버는 얘기 하시는거냐”고 되묻자 함익병은 “여의사들에 대한 그 시대 이미지가 있지 않나. 그런데 곱고, 여자스럽고, 매력도 있는 여자를 어떻게 구했나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모든 경제력까지 안겨놓고 자기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일만 하면 참 좋겠다 싶었다”는 말도 보탰다.
해당 영상을 확인한 홍혜걸은 “아니, 진짜 배신이네. 나를 이렇게 생각했단 말이야?”라고 반응했다. 이어 “저도 그때 잘 나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함익병의 이야기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그는 “세상 사람한테 물어봐라. 우리 또래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이 누구냐. 대통령이 부럽겠냐, 장관이 부럽겠냐. 여에스더 남편이지”라고 말했다.

여에스더는 의사 겸 사업가다. 1994년 의학전문기자 홍혜걸과 결혼해 아들 둘을 두고 있다. 직접 개발한 건강기능식품 사업으로는 큰 성과를 거뒀다. 중국 라이브커머스에서 5분 만에 40억 원어치를 팔아치운 이력이 있고, 연 매출은 3000억 원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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