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연, ‘연 학비 1억’ 투자→제대로 먹혔다…둘째 딸 뉴욕대 ‘조기졸업’ 경사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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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김혜연이 네 자녀를 키우며 감당해 온 학비 부담을 언급하는 한편 둘째 딸의 뉴욕대 조기졸업 소식을 귀띔했다.

지난 23일 채널 ‘김지선 김효진의 그래쪄’에는 ‘만나면 자식 자랑 하는 사람들 (w. 김혜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새롭게 올라왔다. 자식 자랑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콘텐츠에서 게스트로 나선 김혜연은 둘째 딸을 거론하며 “나는 공부하지 말라고 했다. 그냥 적당히 들어갔으면 말도 안 할 텐데 뉴욕대에 수시 합격했다”고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뉴욕 물가가 얼마나 비싼데”라면서도 “딸이 뉴욕대 조기졸업까지 했다”며 대견함을 감추지 않았다.

앞서 김혜연은 지난 2023년 채널A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아이들의 학비가 만만치 않다. 1년에 1억 원 이상인 것 같다”며 네 자녀를 키우는 데 드는 비용에 관한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에도 자녀 교육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이번 영상에서도 둘째의 학업 성과를 소개하며 남다른 자녀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함께 출연한 김지선은 “중요한 건 그 둘째를 내 모유로 키웠다는 거다”라며 의외의 인연을 밝혀 좌중을 놀라게 했다. 자신의 자녀와 김혜연의 둘째가 태어난 시기가 비슷했다는 그는 “김혜연이 산후조리원에 있다고 하길래 지나가다가 들렀다. 모유가 부족하다고 하길래 난 모유량이 많아서 줬다”며 당시 상황을 자세히 풀어놓았다. 자녀들이 갓난아기였던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는 이 인연은 오랜 시간이 흘러간 지금까지도 두 사람을 가깝게 이어주고 있는 셈이다.
김혜연은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으며, 김지선 역시 네 자녀를 둔 다둥이 엄마다. 오랜 기간 연예계에서 활동해 온 두 사람은 각자 자녀 넷을 키우며 쌓아온 육아 경험담을 이번 자리에서 스스럼없이 풀어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김지선 김효진의 그래쪄’, 채널A ‘금쪽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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