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가슴만 손 안 댔다더니→코 수술만 ‘5번째’ 의사도 경악…”엉덩이 살 떼시든지”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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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가수 서인영이 성형과 관련한 과거 발언을 직접 공개하며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지난 23일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역대급 웃긴 서인영의 대환장 닮은꼴 생일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서인영의 42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노사연, 조혜련, 브라이언, 강유미, 이재율, 샘 해밍턴 등이 출연했다. 이들은 각자 서인영의 ‘닮은꼴’로 변신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출연진은 서인영이 과거 방송에서 했던 발언을 맞히는 퀴즈를 진행했다. 첫 번째 문제는 서인영이 성형과 관련해 했던 말이었다. 과거 영상 속 서인영은 가슴 수술 비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자신의 성형에 대해 언급했다. 출연진은 “전 가슴만 안 했다” “가슴 빼고 다 했다” 등 다양한 답을 내놓으며 정답을 추측했다.
서인영은 당시 자신이 “유일하게 안 한 데가…”라고 말했다며 정확한 뒷부분을 맞혀보라고 했다. 이어 그는 “유일하게 좀 하나 정도 놔두고 싶어서”라고 설명했고, 최종적으로 공개된 정답은 “유일하게 안 한 데가 여기(가슴)야”였다.

두 번째 문제에서는 코 수술 관련 발언이 등장했다. ‘다섯 번째 코 수술을 하러 갔을 당시 의사에게 들었던 말’을 묻자, 강유미는 “이러다 죽으실 수도 있습니다”, 조혜련은 “더 이상 코 수술을 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라고 예상했다.
서인영이 “더 이상 뭘 넣을 수 없습니다”라고 첫 번째 힌트를 주자, 출연진의 추측은 더욱 과감해졌다. “몸에서 뺄 뼈가 없다” “이제는 무릎뼈를 가져와야 한다”라는 기상천외한 답이 이어졌다. 브라이언이 정답과 가까운 답을 내놓았고, 서인영은 당시 의사가 했다는 말을 공개했다. 의사가 건넨 말은 “엉덩이 살을 떼시든가 해라”였다.

서인영은 최근에도 여러 차례 자신의 성형 이력을 솔직하게 언급해 왔다. 지난 3일 공개된 영상에서는 무대를 앞두고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출연 당시를 떠올렸다. 당시 제작진이 “그때 20대 아니었냐. ‘신데렐라’ 코던데”라고 하자, 서인영은 “그거는 ‘신데렐라’ 다음 코다. 내가 코 수술만 다섯 번 하지 않았냐. 그다음 코”라고 답했다.
1984년생 서인영은 2002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데뷔해 ‘니가 참 좋아’ ‘Super Star’ 등 히트곡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솔로 가수와 방송인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최근에는 개인 채널을 통해 일상과 솔직한 이야기를 공개하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서인영,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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