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철, 子 ‘학비만 2억 6천’ UBC 입학에 밴쿠버行…든든한 뒷바라지 ‘지극정성’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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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코미디언 정종철과 아내 황규림이 아들 정시후 군의 대학교 입학 준비를 위해 캐나다 밴쿠버를 찾았다.
황규림은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보름 정도 밴쿠버에 다녀왔다”며 캐나다에서 촬영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아들 정시후 군은 캐나다 명문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BC)에 합격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국제학생 기준 해당 학교는 4년 등록금만 약 2억 6,000만 원 수준으로 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가족의 든든한 뒷바라지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황규림은 “집에서 천천히 사진을 다시 보니 너무 귀한 시간이었다. 앨범에 사진을 한 장 한 장 끼워 넣듯 올려보려고 한다”고 소회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의 캐나다 적응을 위해 온 가족이 밴쿠버를 향한 모습이 담겼다. 정종철과 정시후 군은 커다란 여행용 배낭을 메고, 박스가 가득 실린 카트를 밀려 공항을 나섰고, 박스 안에는 타지 생활을 위해 챙긴 파김치와 배추김치도 들어 있었다.

밴쿠버에 도착한 가족들은 현지 대형마트에 방문해 장을 보며 본격적인 정착 준비에 나섰다. 정종철 부부는 진열된 식재료를 꼼꼼하게 살펴보며 필요한 물건을 남김없이 쇼핑 카트에 담았다. 또한 탁 트인 밴쿠버 풍경을 앞에 두고 내리는 모닝커피와 김치, 제육볶음 등 푸짐한 한식으로 온 가족이 풍족하게 식사했다. 이 외에도 황규림과 정종철 부부는 현지 마트와 약국을 함께 다니며 오붓한 데이트를 즐기는 등 소소한 여행의 여유를 만끽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학비 비싸기로 유명한 곳인데 대단하다”, “지극정성이 여기까지 느껴진다”, “시후 군도 두 부부도 앞날을 응원하겠다” 등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정종철과 황규림은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정시후 군과 두 딸을 두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황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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