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현숙, 16기 광수와 1년 2개월 만 끝내 ‘결별’ 인정…”좋은 짝 만나길”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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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나는 솔로’ 22기 현숙이 16기 광수와의 결별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현숙은 지난 23일 자신의 게시글에 “정에 약해지면 안 된다”는 댓글이 달리자 “네, 헤어졌다”고 답하며 결별 사실을 직접 확인시켰다. “안 본 지 꽤 되었다. 각자 더 좋은 짝 만나길 바랄 뿐”이라는 말도 덧붙이며 서로의 안녕을 빌었다.

앞서 현숙은 지난 22일 계정에 딸과 보내는 일상을 올리며 “오전에는 약국. 오후에는 하원, 문센(문화센터)”, “딸과 벌써 5주째 단둘만의 데이트. 커가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일분일초가 아쉬운 요즘”이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이 시점에 이미 광수와의 결별설이 불거진 상황이어서 해당 문구가 다시 주목받았다. 댓글 반응에도 “앞으로는 저도 더 성숙해지고 진심으로 사랑해 주는 사람 만나도록 할 것” 등 새로운 인연을 암시하는 답을 남기며 궁금증을 키운 바 있다.

지난 17일 서로의 계정을 언팔로우하고 함께 찍은 사진과 게시물을 삭제한 사실이 확인되며 결별설에 무게가 실렸다. 공교롭게도 두 사람은 JTBC ‘연애전쟁’에 출연해 실제 연애 갈등을 공개한 상태였는데, 21일 방송에서는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다시 노력해보겠다는 뜻을 드러내기도 했다. 광수는 “여자친구에게 필요한 건 따뜻한 말 한마디인데 왜 못했을까 싶었다”며 “이번 방송을 계기로 더 많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고, 현숙 역시 “진짜로 바뀐다면 한 번 더 노력해보자고 생각했다”고 돌아본 바 있다.

두 사람은 각각 ‘나는 솔로’ 22기와 16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현숙은 전남편 사이에서 낳은 딸을 홀로 키우고 있고, 광수는 이혼을 두 차례 겪은 ‘돌돌싱’이다. 지난해 7월 교제 사실을 공개한 두 사람은 4개월 만에 한 차례 헤어졌다가 한 달 만에 재결합했으며, 지난 7월 교제 400일을 기념하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22기 현숙, JTBC ‘연애전쟁’



















댓글1
김동호
현숙씨는 광수씨가 아니라 현수씨이고 광수씨는 현숙씨가 아니라 김동현입니다.... 잘 참조하셔서 기쁜 내일 만드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