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김나래 기자] ‘긍정의 아이콘’ 방송인 노홍철이 48세 찾아온 노안을 인정하며 씁쓸하면서도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3일 채널 ‘노홍철’에는 ‘럭키가이 노홍철에게 찾아온 뜻밖의 변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노홍철은 최근 착용하기 시작한 AI 안경을 자랑하면서도 “스마트 안경이라 부르지만 실상은 늙어서 쓴다. 노안이 왔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일상 속 불편함도 솔직히 털어놨다. 그는 “과거에는 스마트폰 화면이 가까워질수록 잘 보였는데, 이제는 너무 가까이 오면 잘 안 보인다. 오늘 아침에 깨서 휴대폰을 봤을 때도 화면이 흐릿했다”며 시력 검사를 위해 안경원을 찾았다. 정밀 검사를 진행한 안경사는 “평균적으로 노안은 43세 전후로 시작된다. 48세인 노홍철 씨는 오히려 매우 늦게 온 편이며, 자연스러운 세월의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검사 후 근거리 교정용 렌즈를 맞춘 노홍철은 “그동안 어떻게 생활했나 싶을 정도다. 안구를 아예 새것으로 교체한 느낌”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확 달라진 시야에 신세계를 경험했다면서도 “어느덧 나한테도 이런 세월이 찾아왔다”며 만감이 교차하는 미소를 지어 보였다.
1979년생인 노홍철은 독보적인 수다와 특유의 에너지를 바탕으로 MBC ‘무한도전’ 원년 멤버로 활약, ‘돌+I’, ‘긍정의 아이콘’ 등 수많은 별명을 낳으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2014년 음주운전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그는 이후 기존의 방송 복귀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행보를 걸어왔다.

노홍철은 자신의 이름을 건 ‘홍철책빵’을 시작으로 강남의 ‘꿈과 모험의 홍철 동산’, 압구정 카페 ‘로파치노’ 등 독창적인 공간 사업을 연달아 성공시켰다. 나아가 스위스 한 달 살기를 위한 거점을 마련하고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팝업을 개설하는 등 국내외를 넘나들며 진정한 ‘덕업일치’의 삶을 선보이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채널 ‘노홍철’




![안희연, 직접 낳은 子 가슴에 묻고 윤하빈 거뒀다.. 하석진 “내가 지금 갈게” (‘사랑이 온다’)[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06211919/CP-2022-0227-39534344-thumb-240x160.jpg)
![김훈, 최종 우승…정호영·이성훈 누르고 최고의 장사꾼 등극 ‘눈물’ (‘스레파’)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06210525/CP-2022-0227-39534261-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