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수입 자식 교육으로 쓸 것”…황정음, 두 아들 美 유학 준비→남다른 교육관 [RE:뷰]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황정음이 두 아들의 유학을 준비 중이라며 남다른 교육관을 밝혔다.
2일 채널 ‘황정음’에는 ’17년 만에 과외 면접 본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황정음이 오현경을 만나 과거 드라마 비하인드부터 육아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황정음은 “나는 무조건 열심히 살아야 한다. 아이들을 잘 키워내는 게 내 인생의 첫 번째 목표”라며 “내 모든 수입을 아이들 교육으로 쓰고 싶다. 교육이 너무 중요하지 않냐. 유학을 보내려고 이제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언니 딸 학교 보스턴으로 보내지 않았냐”라며 오현경에게 유학과 관련한 조언을 구했다. 오현경의 딸 채령 양은 지난 6월 유학 과정을 거쳐 터프츠대학교를 졸업한 바 있다.
오현경은 “애 데리고 가서 청강생처럼 경험해 볼 수 있는 학교가 있다. 그 학교 보내보고 그 다음엔 홈스테이로 다른 주로 보내보고 마지막에는 기숙사 있는 학교를 보내봤다”라고 설명했다. 5년 동안 딸에게 맞는 환경을 직접 찾으려고 노력했다고.

그는 “딸이 여름 학교가 재밌어서 몇 주 더 있고 싶다는 걸 미국에서 기숙사 학교에 다니고 싶다는 걸로 오해했다”라며 “일주일 만에 학교 지원부터 투어까지 끝냈다. 그러면서 딸의 유학 생활이 시작됐다”라고 회상했다. 오현경은 황정음에게 “딸이 많이 고생했을 거다. 그리고 자식을 떼어놓는 일이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진지한 조언을 건넸다.
또 그는 “한 해가 갈수록 내 아이가 사춘기를 외롭게 보낼 걸 생각하면 가슴 아픈 정도가 아니라 정말 죄책감이 든다”라며 “다시 유학을 보낸다면 나는 같이 가서 있고 싶다. 빈자리를 채워주고 싶은 것”이라고 털어놨다.

1984년생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으나, 2024년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 슬하에는 아들 두 명이 있으며 현재 양육권은 황정음에게 있다. 황정음은 지난해 자신이 지분 100%를 보유한 소속사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의 자금 약 43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횡령액을 전액 변제한 그는 자숙의 시간을 거쳐 지난 5월 개인 채널을 개설하며 복귀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황정음’




![이미숙, 일부러 3kg 증량 “나이 들면 나쁜 지방도 필요”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05164748/CP-2022-0227-39519051-thumb-240x160.jpg)
![‘디즈니 출연’ 유명 女배우, 향년 33세→갑작스러운 사망…사인은 비공개 [할리웃통신]](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05164508/CP-2022-0227-3951905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