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X정은채, 예술제 주인공 의문사 추적 “환각 일으켜 죽여” (‘재벌X형사2’)[종합]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재벌X형사2’에선 안보현이 예술고에서 벌어진 여고생의 죽음의 비밀을 파헤쳤다.
4일 SBS ‘재벌X형사2’에선 진이수(안보현 분)와 주혜라(정은채 분)가 의문의 죽음을 맞은 여고생의 죽음을 추적했다. 예술제를 앞두고 예술고 학생 세은이 저주주머니와 함께 기괴하게 숨진 채 발견된다. 아이들은 지난해 죽은 선배의 저주라 수군대고 이수와 혜라는 예술고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나섰다.
예술제의 경쟁자였던 하윤은 교장이 돈을 받고 세연을 주인공으로 세웠다고 말했고 저주주머니를 둔 것은 자신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세연을 진짜 미워했던 것은 가은이라고 주장했다. 가은은 “교장 쌤은 자기를 주인공으로 뽑을 수밖에 없다고 세연이가 그러더라”고 말하며 저주주머니 때문에 죽은 것은 아니지 않느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연습실에서 작년 자살한 선배 백유나가 세연을 죽인 거라는 소문이 돈다고 말했다.
그런 가운데 세연의 죽음이 천식 발작으로 인한 심정지가 왔다는 것이 밝혀졌다. 시신의 다리에 있는 상처 역시 본인이 자해한 것이라고.
진이수와 주혜라는 교장 주희(전혜빈 분)를 만나 세연의 죽음이 타살이 아니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백유나의 자살 이유에 대해 물었고 주희는 “저도 그걸 모르겠다. 우울해보이긴 했는데 무슨 일이 있는지 물어도 통 말을 안 하더라”고 말했다.
백유나 학생이 뇌물을 줬단 소문이 있다는 말에 주희는 그건 학생들이 오해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죽은 세연에 대해서는 “세연이는 가정 형편이 좋지 않다. 천식이 있어서 다른 애들과 연습하는 걸 힘들어했다 .그래서 제가 주인공으로 뽑고 혼자 연습할 수 있게 한 거다”라고 설명했다. 진이수가 저주주머니를 꺼내 보여주자 주희는 처음 보는 듯한 반응을 보였고 “학생들이 저주를 몰래 넣는 거다”라는 이수의 설명에도 “어떻게 이런 짓을…”이라고 놀라워했다.
그런 가운데 세연의 혈액에서 마약 성분이 검출됐단 결과를 전해 들은 이수와 혜라는 “누군가 세연이 가방에 마약을 넣었고 환각을 일으켰고 발작을 일으켜 죽은 것”이라며 가방에 저주주머니를 넣었을 장소인 학교로 향했다.



세연에 이어 예술제 주인공으로 발탁된 가은은 연습 무대에 오르기 전에 누군가 몰래 넣어놓은 약을 만진 후 환각을 보기 시작했다. 다른 학생들과 칼을 들고 춤을 추기 시작한 가은의 눈에 죽은 친구가 보였고 그는 공포에 떨었다. 결국 자신에게 괜찮냐고 물어보는 친구가 귀신으로 보이자 칼을 휘두르려는 가은. 이때 이수가 등장, 칼을 맨손으로 잡으며 큰 불상사를 막았고 환각을 보며 공포에 휩싸인 가은의 모습을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바라봤다.
이날 방송에선 백유나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란 사실이 드러나는 가운데 마약까지 이용한 살인사건의 배후가 과연 누구일지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재벌X형사2’ 방송 캡처





![라도 “히트곡 낸 후 편의점 플렉스”→장항준 “신혼 때 짬뽕 하나로 네 끼” (‘해투’)[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04223237/CP-2022-0227-3951088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