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차예련, ‘1박 2200만’ 초호화 호캉스→명품으로 도배…”골프대회 우승 상품”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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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차예련이 남편 주상욱, 딸 인아 양과 특별한 호캉스를 즐겼다. 가족이 머문 객실은 에르메스 인테리어에 프라이빗 수영장까지 갖춘 곳으로, 하룻밤 숙박료만 2,200만원에 달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채널 ‘차장금 차예련’에는 ‘여행 전날 세 가족 캐리어 싸는 엄마 차예련의 취중 왓츠인마이 캐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여행을 앞두고 가족들의 짐을 챙기는 차예련부터 고급 리조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세 식구의 모습이 담겼다.

여행을 하루 앞둔 밤, 차예련은 거실에 캐리어를 펼쳐놓고 가족들의 짐을 하나씩 챙겼다. 남편과 딸의 옷은 물론 수영복과 비상약까지 준비할 물건이 많아지자, 그는 “엄마라는 게 참 힘들다. 다들 자는데 나 혼자 고군분투한다”라고 토로했다.
가족이 떠난 곳은 시에나 리조트였다. 출발 전 노희영 고문과 통화하던 차예련은 숙소를 정하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부부가 골프대회에 참가했다가 추첨에 당첨됐고, 경품으로 해당 객실 숙박권을 받았다는 것. 수영장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차예련은 딸 인아가 좋아하겠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리조트에 도착한 세 식구를 기다리고 있던 곳은 ‘에르메스룸’이라는 이름의 객실이었다. 차예련은 내부에 들어서자마자 곳곳을 채운 에르메스 인테리어에 놀랐다. 쿠션부터 벽면 장식까지 에르메스 제품으로 꾸며진 공간을 살펴보며 “다 에르메스다. 나도 처음 본다”라며 감탄했다.
화려한 객실을 둘러보던 그는 “우리 집이면 좋겠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내비쳤다가 “너무 물질적인가”라고 되묻기도 했다. 쉽게 떼어낼 수 없는 벽면 장식을 두고 농담을 건네는 등 색다른 객실을 구경하는 재미를 만끽했다. 객실에 딸린 프라이빗 수영장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차예련은 “우리 집에 개인 수영장이 있다”라고 말하며 수영장을 둘러봤고, 높은 층고와 복층 구조로 이뤄진 내부를 차례로 살폈다.

이 객실의 숙박료도 공개됐다. 영상에는 하룻밤 가격이 2,200만원에 달한다는 설명이 등장했다. 다만 차예련 가족이 직접 비용을 지불한 것은 아니었다. 앞서 밝힌 것처럼 골프대회 추첨에 당첨돼 숙박권을 받은 덕분에 고가의 객실에서 가족들과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주상욱과 차예련은 2017년 결혼했으며 이듬해 딸 인아 양을 품었다. 차예련은 현재 채널 ‘차장금 차예련’을 통해 요리와 가족의 일상, 여행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차장금 차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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