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절친’ 네드, 유부남 대열 합류…톰 홀랜드♥젠데이아 하객 참석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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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마블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주인공 피터 파커의 절친한 친구 네드 리즈 역을 맡아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할리우드 배우 제이콥 배덜런이 마침내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미국 연예 매체 피플은 2일(현지시각) 제이콥 배덜런이 연인 베로니카 레아호프와 정식으로 백년가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특별한 결혼식은 프랑스 남부의 휴양지에서 사흘간 낭만적으로 치러졌다. 단 하루 만에 서둘러 끝나는 통상적인 행사 대신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이들과 오랜 시간 소중한 추억을 나누기 위해 사흘에 걸쳐 연회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콥 배덜런과 베로니카 레아호프는 “우리 삶의 일부인 사람들에 둘러싸여 주말 동안 진심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세계 각지에서 와준 여러분들 덕분에 지난 3일이 더욱 뜻깊었다”라고 벅찬 소감을 들려줬다. 이번 축하 자리에는 ‘스파이더맨’ 시리즈로 인연을 맺어 실제 연인이자 부부로 발전한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를 포함해 총 56명의 가까운 지인과 동료 배우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새 출발을 축복했다.

최근 ‘스파이더맨’ 시리즈는 스크린 안팎에서 연이어 기분 좋은 경사를 맞이하고 있다. 작품 속 피터 파커와 MJ로 호흡을 맞춘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가 비밀 결혼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신스틸러 제이콥 배덜런까지 유부남 대열에 합류하며 영화 팬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극 시리즈 신작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역시 세계적인 흥행 열풍을 이끌며 전 세계 박스오피스를 점령하고 있어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2016년 영화 ‘North Woods’로 연기 생활을 시작한 제이콥 배덜런은 마블 히어로 무비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로 입지를 단단히 다졌다. 특유의 친근하고 유쾌한 매력으로 전 세계 영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가 인생의 2막을 시작하며 배우로서 펼쳐낼 다음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제이콥 배덜런, 톰 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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