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kg’ 미미, 소문난 빵순이인데…’뼈말라’ 이유 따로 있었다 “저녁 6시부터 금식”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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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빵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자랑하는 오마이걸 미미가 47kg의 체중을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채널 ‘비보TV’에는 ‘기상천외 썰 천국 OPEN 알바에서 생긴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송은이와 김숙은 빵 때문에 고민이라는 구독자의 사연을 소개하던 중 연예계 대표 ‘빵순이’로 알려진 미미에게 전화를 걸었다.

송은이와 김숙이 “요즘도 빵을 많이 좋아하냐”라고 묻자, 미미는 망설임 없이 “미친 듯이 먹는다”라고 답했다. 빵을 좋아하면서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서는 “지금 운동을 열심히 해서 그렇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운동을 그만큼 열심히 하고, 야식은 안 먹고 밥은 안 먹는다”라며 밥 대신 빵을 먹는 자신만의 식습관을 전했다.
평소 즐겨 먹는 빵도 줄줄이 나왔다. 최근에는 쿠인아망과 소금빵을 자주 찾는다고 밝힌 미미는 단골 빵집과 그곳에서 즐겨 먹는 메뉴까지 소개했다. 그러면서 그는 “디저트를 안 먹으면 사람이 성격이 나빠진다. 디저트를 먹어야 성격이 참 좋아진다”라고 소신을 밝혀 웃음을 안겼다.

미미는 빵을 즐기는 만큼 섭취 시간에는 나름의 기준을 두고 있었다. 그는 오전 중 빵을 먹고 오후 3시부터는 양을 줄인다고. 미미는 “6시부터는 아예 안 먹는다”라고 덧붙였다. 반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이스크림을 먹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식사 조절과 함께 꾸준한 운동도 체중 유지의 중요한 부분이었다. 미미는 “빵순이의 유지법은 움직이는 게 답인 것 같다”라며 운동할 때뿐 아니라 평소에도 최대한 몸을 많이 움직인다고 말했다. 복싱, 요가, 수영, 헬스, 발레, 러닝 등 다양한 운동을 하고 있으며 잠을 잘 때를 제외하면 침대에 누워 있는 시간이 거의 없다고 했다.

그는 “눈 뜨자마자 바로 일어나서 움직인다”라고 말할 정도로 활동적인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최근에는 조깅하듯 약 두 시간씩 걷고, 잠들기 전에는 10분가량 요가를 하는 루틴을 매일 실천한다고 밝혔다.
1995년생인 미미는 2015년 그룹 ‘오마이걸’로 데뷔했다. 특유의 솔직하고 엉뚱한 매력으로 예능에서도 활약해 온 그는 현재 tvN ‘우주떡집’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달에는 솔로곡 ‘Bish Bash Bosh’를 발매하며 음악 활동까지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비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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