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승, 또 뜻깊은 소식 전했다…’상금 1억 기부’ 이어→이번에는 ‘대상’ 수상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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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이주승에게 1억 원의 상금과 우승을 안겨주었던 ‘살인자 윗집 그녀’가 다시 한번 쾌재를 불렀다.
지난 30일 이주승은 자신의 계정에 “‘살인자 윗집 그녀’가 또 한 번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됐다”는 말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이어 “‘디렉터스 아레나’ 우승에 이어,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에 출품된 200여 편의 작품 가운데 본선 진출작 12편에 선정되었고, 영광스럽게도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뜻깊은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 작품을 함께 만들어 주신 모든 스태프와 배우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혼자였다면 절대 만들어낼 수 없었던 작품”이라고 고개 숙였다.
또 이주승은 “이번 수상을 좋은 자극과 책임감으로 삼아, 앞으로도 훌륭한 작가이자 감독, 그리고 배우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며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서 이주승은 지난 7월 ENA와 라이프타임 채널에서 방영된 숏드라마 감독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각본과 연출, 주연을 맡은 ‘살인자 윗집 그녀’로 최종 우승을 차지해 상금 1억 원을 받았다.
그러나 이주승은 자신에게 돌아온 1억 원을 모두 기부했다. 그는 당시 “좋은 일이 있을 때 항상 좋은 일을 하라고 올해 돌아가신 존경하는 할아버지가 말씀하셨다”며 조부의 뜻에 따라 우승 상금 전액을 한부모 가정 시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자신에게 돌아온 우승 상금은 다른 이들에게 나눴지만 작품을 통해 얻은 값진 성과는 계속되고 있다. 이주승은 ‘디렉터스 아레나’ 우승에 이어 200여 편의 경쟁작을 뚫고 또 한 번 대상을 거머쥐면서 배우를 넘어 작가와 감독으로서 새로운 가능성까지 보여주게 됐다.
기쁜 소식에 평소 절친한 동료 배우들의 축하도 쏟아졌다. 천우희는 “이 감독님 축하”라며 이주승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고, 변요한 역시 “축하한다. 역시”라며 기쁨을 함께했다. 차정원은 “이 감독 너무 축하해”, 박하선은 “어머나 세상에 대단해”라고 감탄했다.

특히 MBC ‘나 혼자 산다’ 등을 통해 이주승과 남다른 우정을 보여준 구성환은 “이 감독님 메일로 프로필 보냈다. 잘 부탁드린다”라고 재치 있는 축하를 건네 웃음을 더했다.
1억 원의 상금은 할아버지의 가르침에 따라 세상에 돌려주고, 작품으로는 또 하나의 대상을 품에 안은 이주승. 배우와 작가, 감독을 오가며 자신의 영역을 넓히고 있는 그의 다음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
강지호 기자 / 사진= 이주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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