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밴드 리도어(Redoor)가 멤버 박세웅의 군 입대를 앞두고 열리는 마지막 완전체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켰다.
리도어는 오는 9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6 리도어 단독콘서트 ‘메모리”를 개최한다. 지난 28일 NOL 티켓을 통해 예매가 시작된 이번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해 열린 ‘2025 리도어 단독콘서트 ‘페더스”에 이어 2년 연속 매진 쾌거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난해 단독 콘서트보다 규모를 키워 올림픽홀에서 진행되는 만큼 리도어의 성장세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이번 공연은 멤버인 베이스 박세웅의 군 입대를 앞두고 열리는 마지막 단체 콘서트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남다르다. 박세웅은 공연 다음 날인 9월 28일 입대를 앞두고 있어 이번 콘서트를 끝으로 리도어는 당분간 완전체 활동에 쉼표를 찍게 된다.
리도어는 지난 2021년 ‘영원은 그렇듯’으로 데뷔한 밴드다. 이후 ‘사랑의 미학’, ‘욕망주사기’, ‘페더스(Feathers)’ 등 자신들만의 색깔을 담은 음악을 꾸준히 선보이며 팬층을 넓혀왔다. 단독 공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페스티벌 무대에도 오르며 관객들과 직접 만나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한층 커진 규모의 단독 콘서트까지 매진시키면서 공연을 중심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입대 전 마지막 완전체 공연을 앞둔 리도어는 오는 9월 26일과 27일 양일간 팬들과 만나 그동안의 활동을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지호 기자 / 사진= 앳에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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