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강지호 기자]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가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으며 금토극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4일 발표한 공식 플랫폼 펀덱스(FUNdex)에 따르면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가 7월 5주 차 TV 화제성 1위와 TV-OTT 드라마 뉴스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주연 배우 공효진 역시 TV-OTT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위에 오르며 작품의 인기를 이끌었다.

시청률 상승세도 뚜렷하다. ‘유부녀 킬러’는 첫 방송 이후 금토드라마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회에서는 최고 시청률 8.0%(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또 방송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에서도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에 오르며 흥행세를 입증했다.
온라인 반응도 뜨겁다. ‘유부녀 킬러’는 지난 2~3일 기준 OTT 통합 검색 플랫폼 키노라이츠 통합 랭킹 1위에 이름을 올리며 방송과 OTT를 아우르는 관심을 받고 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특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신드롬급 인기를 이끈 윤종호 감독과 최고 시청률 31.3%를 기록한 ‘화려한 시절’부터 ‘고맙습니다’, ‘파스타’,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동백꽃 필 무렵’ 등 명실상부 ‘시청률 퀸’ 공효진의 조합으로 공개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작품은 평범한 워킹맘과 전설의 저격수 ‘킹피셔’라는 두 얼굴을 가진 유보나(공효진)의 이중생활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앞서 1, 2회에서는 15년 전 크리스마스 저격 사건과 무산 차량 폭발 사고, 킹피셔의 귀환을 둘러싼 인물들의 관계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었다.

특히 유보나와 기자 권태성(정준원)의 숨겨진 과거, 저격 현장에 남겨진 아기상어 스티커, 15년 전 사건의 목격자인 오현남(하율리)의 등장은 향후 전개를 이끌 핵심 복선으로 떠올랐다. 회를 거듭할수록 인물들의 비밀과 관계가 하나씩 드러나며 긴장감을 높이고 있는 만큼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3회는 오는 7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강지호 기자 / 사진=MBC ‘유부녀 킬러’




![‘밀실 모임 폭로’ 타일러, 외압설 직접 입 열었다 “기사만 80개…혼란 드려 죄송”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44747/CP-2022-0227-38883310-thumb-240x160.jpg)
![‘후임’ 이동건은 힘들다던데…진태현, ‘이숙캠’ 하차 후 살판 났다→연일 ‘열일’ 행보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43919/CP-2022-0227-38883211-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