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하상은 기자] 캐나다로 이민 간 배우 윤손하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윤손하는 지난 27일 개인 계정을 통해 “아침에 눈뜨면 스트레칭부터 하고 세수하고서 선크림을 꼼꼼하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개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불이 펼쳐진 차 안에서 안대를 내리며 스트레칭하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서 공개된 다른 영상에서 그는 얼굴에 선크림을 펴 바르며 카메라를 향해 옅은 미소를 보였다. 화면 속 그는 뽀얀 동안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윤손하는 “따뜻한 물 한 잔 마시고, 계란을 삶기 시작. 그렇게 저의 아침이 시작된다. 캠핑장에서도 늘 하던 평범한 그 루틴 그대로”라며 자신의 동안 비결이 담긴 아침 루틴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다른 게시물에서 그는 직접 샌드위치와 요거트볼을 만들며 영양소가 골고루 잡힌 건강한 식단을 선보였다. 영상 속 그는 사워도우 빵을 직접 굽고 다양한 야채와 계란을 곁들여 샌드위치를 만들었으며, 요거트볼에는 블루베리, 살구, 그래놀라를 더해 든든한 한 끼를 완성했다. 그러면서 그는 “마지막은 집에서 갈아온 원두로 천천히 내린 드립커피 한 잔. 어느 브런치카페 부럽지 않은 우리들의 아침 식사”라며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윤손하는 1994년 KBS 공채 16기 탤런트로 정식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MBC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뉴 논스톱’, KBS2 ‘눈꽃’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고 2001년에는 NHK 드라마 ‘다시 한 번 키스’에 출연하며 일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2006년 그는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에 골인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한 명씩 두고 있다. 2017년 서울의 한 사립 초등학교에 다니던 그의 아들은 초등학교 3학년의 나이에 수련회에서 같은 반 남학생을 집단 폭행했고, 이 사건으로 인해 윤손하는 공식 사과를 발표한 뒤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온 가족이 캐나다로 이주했다.
하상은 기자 / 사진=윤손하



















댓글3
학폭은 용서가 안된다
저지르는 아이가 어찌 자라면 어린애가 ㅜㅜ 부모는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으로 조용히 사시지요.
학폭 꺼져
초3이 집단 폭행.. 말이되나 어지 키웠길래. 인성 개같네.. 지금은 달라졌을까 그대로겠지.. 한국 절대 들어오지마 만날까 무서워. 캐나다에서 영영 살아..
학폭 꺼져
단체 폭행이라니. 3학년 아이가... 어떻게 키웠길래. 폭력적인 애들 정말 싫어.. 꺼져. 학폭은 영영 퇴출해야해. 지금은 개과천선했을까. 정말 애들 그따위로 키우는 사람들 정말 혐오해... 계속 캐나다 살아 제발 들어오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