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이수지 ‘샤넬’ 데려가더니→’지갑+신발’ 선물…남다른 스케일 자랑 (‘아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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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하상은 기자] 배우 고준희가 코미디언 이수지를 명품 매장에 데려갔던 일화가 공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는 고준희, 강남, 김민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각자의 입담을 펼쳤다.

이날 고준희는 “재테크나 투자하는 거 있냐”는 이상민의 질문에 “번 만큼 쓴다”고 답했다. 이를 듣고 있던 이수지는 고준희의 통 큰 일화를 전했다. 그는 “내가 고준희 개인 채널을 도와주러 간 적이 있다”며 운을 뗐다. 그러면서 그는 “고마우니까 선물을 줄 수는 있지 않느냐. 그런데 나를 샤넬 매장에 데려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고준희의 대인배 면모에 붐은 “우리도 다 같이 도와주자”라며 네스레를 떨었고, 탁재훈 역시 “녹화 몇 시에 하냐”며 유쾌하게 받아쳐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이어 고준희는 “선물을 주는 콘텐츠였다. 명품 선물을 주는 콘셉트였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수지는 “지갑만 줘도 엄청난 건데 신발까지 고르라고 하더라”며 그를 치켜세웠다. 탁재훈은 “사이즈가 좀 있다”며 말을 얹었고, 이수지도 “고준희가 통이 크다”며 그를 거듭 칭찬했다.

앞서 고준희는 4월 자신의 채널에서 명품 소비에 관한 자신의 뜻을 밝힌 바 있다. 그는 20년간 모은 명품 가방 컬렉션을 공개하며 가방 하나하나에 담긴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그는 “자기 스타일을 찾아가는 것도 자기 발전이다. 에르메스는 배신하지 않는다. 남자는 배신할 수 있어도 에르메스는 배신하지 않는다”며 명품에 관한 소신을 밝혀 이목을 끌었다.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는 변화무쌍한 콘셉트로 선보이는 ‘신개념 토크쇼’로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MC로 나서 개성 있는 게스트들과 만나 유쾌한 토크를 선보인다. ‘아니 근데 진짜!’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10분 SBS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상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SBS ‘아니 근데 진짜!’, 채널 ‘고준희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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