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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하상은 기자] 배우 이동하가 ‘김부장’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동하는 지난 26일 개인 계정을 통해 “감사합니다 행복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을 배경으로 시퍼런 멍에 피 분장까지 한 이동하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지난 25일 종영한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에서 극 중 빌런으로 등장해 열연을 펼쳤으며, 이러한 상처 분장은 드라마 속 빌런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한 연기 활동의 일환인 것.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향해 비장한 눈빛을 선보이며 극 중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한 모습이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김부장’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윤경호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모습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상처 분장을 해 아파 보이는 와중에 이와 대비되도록 카메라를 향해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어두컴컴하고 스산한 분위기의 건물을 배경으로 총을 든 채 조준 포즈를 취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눈에 띈다. 이를 본 아내 소진은 “수고했어요”라고 댓글을 남겼으며 이에 이동하는 “고마워요”라며 심플하면서도 애정이 묻어나는 답변을 건네 따뜻한 부부 케미를 자랑했다.

배우 이동하는 1983년생으로 올해로 43세다. 그는 2008년 뮤지컬 ‘그리스’의 앙상블로 데뷔했으며 이후 2014년 드라마 SBS ‘괜찮아, 사랑이야’ 출연을 시작으로 MBC ‘내 딸, 금사월’, JTBC ‘부부의 세계’,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대행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최근에는 높은 화제성과 큰 인기를 누렸던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에서 주학건설 회장 주강찬(주상욱)의 오른팔인 남 실장 역할을 맡았다. 그는 극 중에서 강렬한 눈빛과 엄청난 피지컬로 상대를 압도하는 빌런 연기를 완벽 소화하며 호평을 얻었다.
지난 2023년에는 그룹 걸스데이의 리더 소진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하상은 기자 / 사진=이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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