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레이디제인, CEO 父 ‘사회 환원’ 방침 속…”절반 상속” 무속인 점사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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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레이디제인이 사주풀이 중 CEO 부친의 재산 상속 여부를 질문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3일 레이디제인의 채널에는 ‘레이디제인은 결혼 잘한 걸까? 쌍둥이는 공부 잘하나요? 사주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그는 남편 임현태와 함께 역술가를 찾았다. “제가 불안정한 직업을 가졌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라고 묻자, 역술가는 “내년엔 뭔가를 터트려 유명해질 일이 생길 수 있다. 본인은 책을 한 번 쓴다. 사업적으로도 좋은 일”이라고 내다봤다. 저서를 계획하고 있던 레이디제인은 내심 놀란 기색을 감추며 다음 화제로 자연스레 넘어갔다.

특히 재물운을 언급한 대목이 눈길을 끌었다. “저 로또 안 되냐. 일확천금의 운이 있나”라는 물음에 역술가는 “없는 팔자”라며 단호히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낸 것. “아버지가 물려주시는 것이 전부다. 본인 개인에게는 그런 (재물)운이 없다”고도 짚었다. 연예계 대표 ‘금수저’로 알려진 레이디제인의 부친은 카드 단말기와 자동응답 시스템을 개발한 IT 회사 창업자이며, 현재는 전자 회사 CEO로서 업계에서 오랫동안 왕성하게 활동해 온 인물이다.

레이디제인이 “아버지가 (재산을) 물려주실까? 아빠 딴엔 매일 ‘내 재산은 사회에 환원한다’고 말씀하신다”고 묻자, 역술가는 “상당 부분은 맞지만 그래도 반은 온다고 본다”고 답해 안도감을 안겼다. 일을 덜 하고 남편에게 기대 살아도 되겠냐는 질문에는 “한 10년 지나면 그래도 될 거 같다”는 답이 돌아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레이디제인은 지난 2023년 10살 연하 배우 임현태와 결혼해 슬하에 딸 쌍둥이를 두고 있다. 방송 활동과 육아를 병행 중인 그는 최근 여러 예능과 개인 채널 콘텐츠를 통해 소소한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모습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레이디제인’, 레이디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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