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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하상은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주식 투자로 엄청난 성과를 낸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채널 ‘공부왕 찐천재 홍진경’에는 ’10년 전에 같은 주식 산 홍진경 엄정화 지금은 얼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진경과 엄정화는 일상 대화를 나누며 각자의 근황과 함께 솔직한 고민들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두 사람은 평소 즐겨 읽는 영화와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주식 투자 이야기로 넘어갔다. 홍진경은 “언니랑 저랑 헛헛한 일이 있다”며 운을 뗐다. 그러면서 그는 “주식도 둘이 똑같은 종목을 했는데 많이 안 좋다”며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홍진경의 발언에 엄정화도 폭소하며 “그 생각만 하면 정말 눈물이 난다”고 전했다. 이후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엄정화는 “화정 언니는 있다고 하지 않았나”라며 최화정을 언급했다. 이를 들은 홍진경은 “화정언니 삼전닉스 있는지 전화 한번 해보자”고 받아쳤다.

곧이어 엄정화는 최화정에게 전화를 걸었고, 전화를 받은 최화정에게 홍진경이 “언니 삼성전자랑 하이닉스 있었냐”고 묻자 그는 “있었다”고 답했다. 이어 “언니는 올랐을 때 팔았냐”는 엄정화의 물음에 그는 “원래 안 판다. 근데 이번에는 아주 최고일 때 처분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엄정화와 홍진경은 최화정의 투자 실력에 감탄을 내뱉으며 그를 축하했다. 또 엄정화가 “뷔페 한 번 사”라고 너스레를 떨자 최화정은 “그걸 못 사겠나. 100번도 사지”라고 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1961년생 배우 최화정은 2020년부터 서울 성수동에 있는 고급 주상 복합 아파트에 자가로 거주 중이다. 그의 집은 77평형으로, 현 시세는 110억 원에 달한다고 알려졌다. 해당 아파트는 최화정 외에도 전지현 부부, 샤이니 태민, 배우 이제훈, 주상욱-차예련 부부, 이영표 해설위원 등 다양한 연예인들이 거주 중이다.
하상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공부왕 찐천재 홍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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