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진수 기자] 유튜버 고재영이 개그맨 이선민에게 외로움을 털어놨다.
9일 채널 ‘제일건강합니다’에는 ‘150만 유튜버 고재영 결혼 프로젝트 (with 이선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고재영 집을 방문한 이선민은 “혼자 사는 자취남 집 중에 제일 깔끔하다. 누군가의 향기가 느껴지는 거 같다”며 놀라워했다. 이에 고재영은 “집에서 잠만 잔다. 저는 (다른 사람 손길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선민, 구름약사와 토크를 시작한 고재영은 “스트레스가 많다. 영상 조회수가 잘 나와서 감사하지만, 인간인 이상 부담이 된다”며 “이전에 일주일 동안 현금만 쓰는 영상을 찍은 적이 있다. 이때 중국은 현금을 안 쓰기 때문에 위조지폐와 탈세 문제가 해결된다는 장점이 있다’고 얘기했다가 댓글이 난리 났다”며 의혹에 휩싸였던 일화를 밝혔다.


이어 그는 침실 루틴을 공개하며 “샤워를 하고 나와서 침대에 누운 상태로 TV를 본다. 요즘에는 자기 전까지 스모 선수들 먹방을 본다. 아니면 영화 리뷰”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선민이 자신도 같은 걸 본다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는 “근데 영상을 보면서 한 번씩 좀 외롭다고 생각할 거 같은데 (어떻냐)”고 묻자, 고재영은 “하루에 스무 번씩은 (외롭다는) 생각을 한다”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구름약사는 왜 여자친구가 없냐며 의아했고, 고재영은 “외부 생활도 잘 안 하고, 촬영 때문에 약속도 안 잡는다”고 설명했다. 이선민은 “지금 눈에 우울이 그득하다. 약사면 좀 비슷한 (생활) 패턴을 가진 분이 계시지 않냐”며 구름약사에게 소개해 주라는 제스처를 취했다. 이를 본 고재영이 갑자기 무릎을 꿇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마른 분보다는 건강한 스타일을 좋아한다. 나이 차이는 상관없다”고 밝혔다.
PD로 일하다가 프리랜서로 전향한 고재영은 2023년 유튜버로 활동을 시작했다. 100시간 도전, 7일 체험 등 챌린지 영상을 찍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10일 기준 고재영의 구독자 수는 151만 명이다.
채널 ‘제일건강합니다’는 2026년 3월부터 게스트를 초대해 건강에 대한 담론을 나누는 웹예능을 올린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고재영, 채널 ‘제일건강합니다’




![‘가족관계증명서’ 한고은, 극단적 시도…깨어난 후 임지은에 “집 줘” 눈물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95422/CP-2022-0227-38890624-thumb-240x160.jpg)
![김규원 “첫 드라마에서 지성과 호흡, 많이 배워…눈만 봐도 눈물 연기 가능”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95031/CP-2022-0227-38890567-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