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임원희(55)가 ‘핑크빛 스캔들’의 주인공인 1세대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47)과 재회한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가 이희진을 집으로 초대해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임원희는 이희진의 운전 연수를 도와주기로 하며 집으로 초대하고, 식사에 이어 술까지 함께 마시자고 제안한다.
스페셜 MC로 출연한 같은 베이비복스 멤버 윤은혜는 “실제로 숍에서 두 사람의 핑크빛 교류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임원희는 이희진을 위해 직접 파스타를 만들고 와인잔을 활용한 플레이팅까지 준비하며 정성을 쏟는다. 이를 지켜보던 ‘모벤져스’는 감탄을 보냈지만, 예상 밖의 비주얼이 등장하자 웃음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임원희는 이희진에게 이른바 ‘이마 콩’ 플러팅까지 시도하며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를 연출한다. 좁은 차 안에서 이어진 운전 연수에서도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변화가 생겼을지 관심이 쏠린다.

훈훈한 분위기 속 이희진은 자신의 과거 연애를 언급하며 반전 고백을 한다. 그는 “한때 나쁜 남자를 좋아했던 것 같다”며 “그 이후로는 남자를 만나는 게 무서웠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는다.
이어 “마지막 연애는 30대 초반이었다”며 “전 남자친구가 바람은 물론 도둑질까지 했고, 심지어 감금도 했다”고 밝혀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다.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강지호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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