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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가수 뮤지가 최근 불거진 특정 인물 지지 논란에 대해 정치적 의도가 없는 순수한 친분 관계일 뿐이라고 직접 해명했다.

지난 20일 이용진의 개인 채널에는 그가 진행하는 예능 프로그램 ‘조롱잔치’ 제49회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뮤지는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이며 최근 화제가 된 자신의 근황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영상 속 대화 중 MC 이용진이 송경택을 지지해 정계 진출 의혹 등으로 주목받았던 사실을 언급하자, 뮤지는 “정치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며 조심스럽게 운을 떼 오해를 바로잡았다. 이어 지지 배경에 대해 “그저 10년 넘게 알고 지낸 성실한 동생이라 응원했을 뿐”이라며 정치적 의도가 전혀 없음을 분명히 했다.

뮤지는 송경택과의 인연에 대해 “과거 함께 운동하던 사이로,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금메달까지 땄던 친구”라고 설명했다. 오랜 시간 곁에서 지켜본 동생의 새로운 도전을 사적으로 응원한 마음이 정치적 지지 선언으로 확대 해석된 것에 대해 담담하게 선을 그은 것이다.
송경택은 대한민국 前 남자 쇼트트랙 선수로 지난 2021년 국민의당에 영입되어 제20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비서실 부실장을 맡았던 인물이다.

이 밖에도 뮤지는 최근 화려한 주얼리를 매치하며 달라진 스타일에 대해 “현재 하이주얼리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고 사업가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또한 댄스팀 시절부터 유세윤과 함께한 그룹 ‘유브이(UV)’ 결성 배경 등 과거 활동 사진을 보며 폭소를 자아내는 등 출연진들과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이번 영상은 자칫 무거울 수 있는 논란을 특유의 예능감으로 솔직하게 풀어낸 뮤지의 태도를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민세윤 기자 / 사진=뮤지, 채널 ‘이용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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