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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JK김동욱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두고 선거관리위원회를 공개 비판했다.

JK김동욱은 지난 7일 개인 계정에 “내가 대통령이었으면 부정선거 검증 바로 들어가서 재선거 가자고 하겠다. 뭘 그렇게 망설이냐”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는 투명함에, 개표는 수개표로 하면 깔끔하지 않냐”고 적었다. 6·3 지방선거 이후 서울 등 일부 지역에서 투표용지가 모자랐던 상황을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그는 선거관리위원회 조사를 요구하며 “선거관리위원회 조사가 그렇게 어렵냐”고 반문했다. 이어 “할 수 있지 않냐. 깔끔하게 좀 갑시다”라고 썼고, “이거 다른 나라가 보면 대한민국이 후진국인 줄 알겠다. 이제 예전처럼 사람들은 선동당하지 않는다. 빨리빨리 진행하자”고 주장했다.

앞서 JK김동욱은 지난 3일에도 같은 사안을 언급했다. 그는 “오늘 투표에 나섰다가 이런 처참하고 비현실적인 상황에 처하신 분들의 심정이 어떠셨을지 감도 안 온다”며 “내가 알고 우리가 아는 대한민국은 이러한 나라가 아니었다는 것이다. 이게 바로 내가 말하는 퇴보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선관위 사과문을 두고는 “어이가 없다. 어떠한 설명도 아무도 책임질 생각이 없어 보인다”며 “이건 대한민국 선관위가 특검받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6시 20분 기준 서울 송파구 12곳, 강남구 1곳, 광진구 1곳 등 총 14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다. 해당 장소는 송파구 가락2동·잠실2동·잠실4동·잠실7동·문정2동, 강남구 청담동, 광진구 구의3동 등에 분포했다.

JK김동욱은 1992년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이민을 가 시민권을 취득한 한국계 캐나다인으로, 국내 투표권이 없고 병역 의무도 면제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정치 현안에 관한 입장을 꾸준히 내왔으며, 최근 스타벅스의 ‘5·18 탱크 데이’ 마케팅 논란 당시에도 “가고 싶으면 간다. 선택은 자유”라는 견해를 남겼다.
배효진 기자 / 사진= JK김동욱, TV리포트 DB



















댓글16
여기에도 피자가 있네. 당신나라 일이나 지껄이지 왜 남의나라를 두고 지랄을 합니까? 이런걸 두고 오지랍이 넓다고 하는 겁니다.
소비자
모든 권력이 분리된 대한민국에서 북괴 김정은급 권력도 아니고 5년짜리 공무원인 대통령이 뭔 힘이 있다고...
소비자
왜 외국인이 다른 나라일에 간섭이야? 캐나다 관세폭탄 투하하는 트럼프한테는 뭐라고 한마디 못 하는 주제에?
우쭈주
외국인이 할말은 아닌듯 국적 취득후 얘기하시죠
대통령 되도 대통령한테 권한이 없다구.바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