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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최재원의 딸 최유빈이 자신을 둘러싼 성형 수술 의혹에 대해 솔직하고 당당한 고백으로 정면 돌파에 나섰다. 지난 17일 최유빈의 채널에는 “제1회 최유빈 청문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상 속 최유빈은 예능 프로그램 출연 이후 쏟아진 악성 댓글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얼굴을 다 뜯어고쳤다거나 의느님의 힘을 빌렸다는 식의 댓글이 가장 타격이 없다”며 덤덤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코는 안 했고 쌍꺼풀 수술은 두 번 했다”며 “첫 번째 수술 당시 라인이 너무 두껍게 잡혀서 재수술을 한 것”이라고 털어놓았다.
아울러 “수술 결과에 만족하기 때문에 성형하고 예뻐졌다는 칭찬을 들으면 오히려 감사하다”며 “낳아주신 아버지뿐만 아니라 제2의 아버님인 의사 선생님께도 감사하지만, 사실 다이어트의 효과가 가장 컸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최유빈은 최근 종영한 tvN STORY, E채널 예능 ‘내 새끼의 연애2’에서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와 풋풋한 로맨스를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았다. 방송 안에서 최종 커플로 맺어진 두 사람은 프로그램 종영 이후 실제로도 연인 관계로 발전해 장거리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공개된 쫑파티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윤후를 대신해 참석한 예비 시아버지 윤민수가 최유빈을 딸처럼 살뜰하게 챙기는 다정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식사 도중 주변에서 최유빈의 체중 증가를 두고 장난 섞인 농담을 던지자, 윤민수는 “지금도 통실통실하고 충분히 예쁘다”며 적극적으로 편을 들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과거 MBC 예능 ‘아빠! 어디가?’를 통해 국민 랜선 조카로 사랑받았던 윤후와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는 최유빈의 예쁜 만남에 팬들의 진심 어린 축하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이처럼 최유빈은 성형 의혹과 체중 변화라는 민감할 수 있는 이슈 앞에서도 감추거나 외면하기보다 특유의 털털하고 유쾌한 화법으로 소통하며 차세대 예능 블루칩으로서의 존재감을 톡톡히 드러내고 있다.
방송을 통해 보여준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에 당당한 애티튜드까지 더해지면서 그를 향한 대중의 호감도는 더욱 높아지는 모양새다. 프로그램 종영 이후 개인 채널을 개설하며 본격적인 소통 활동을 예고한 그가 앞으로 연예계에서 보여줄 다채로운 행보와 윤후와의 예쁜 사랑에 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한층 더 고조되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채널 ‘최유빈’, 최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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