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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방송인 오상진과 김소영 부부가 둘째 득남 이후 행복한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오상진은 지난 13일 자신의 계정에 “까꿍”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최근 태어난 아들 수호 군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수호 군은 아빠를 쏙 빼닮은 커다란 눈망울과 오뚝한 콧날 등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벌써부터 ‘완성형 미모’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상진과 붕어빵이다”, “인형처럼 너무 예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새로운 스타 2세의 탄생을 반겼다.

지난달 3일 둘째 아들을 품에 안은 오상진은 평소 바라왔던 아들과의 스포츠 활동이라는 로망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그간 그는 여러 차례 방송을 통해 “아이와 함께 축구나 농구, 야구를 하고 싶다. 특히 캐치볼을 하거나 공을 차는 것이 내 로망”이라며 자녀와 함께 운동장을 누비고 싶다는 소망을 밝혀왔다. 이제 막 한 달을 넘긴 아들이지만, 아빠의 우월한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외모가 공개되면서 오상진의 육아 로망 실현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최근 채널 ‘김소영의 띵그리TV’를 통해 공개된 첫째 딸 수아 양과 동생 수호 군의 첫 만남 장면도 큰 화제를 모았다. 7살 터울의 남매가 처음 마주하는 자리에서 김소영은 첫째가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아빠가 아기를 안고 있으면 수아가 슬퍼할 수 있다”며 세심하게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3주 만에 엄마를 만난 수아 양은 쑥스러운 듯 커튼 뒤로 숨으면서도 동생의 볼을 조심스레 만지고 딸랑이 공연을 펼치는 등 든든한 누나로서의 면모를 뽐내 훈훈함을 더했다.

지난 2017년 아나운서 선후배로 만나 결혼에 골인한 오상진과 김소영 부부는 2019년 첫 딸 수아 양을 얻은 데 이어 올해 아들 수호 군까지 품에 안으며 완벽한 ‘네 가족’을 이뤘다. 출생신고까지 마친 두 사람은 이제 두 아이의 부모로서 더욱 책임감 있고 단란한 가정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부부의 유전자를 그대로 이어받은 자녀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미소를 선사하며 앞으로 이들 가족이 보여줄 다채로운 일상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오상진, 김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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