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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코미디언 맹승지가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드러내며 건강미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맹승지는 지난 13일 개인 계정에 “(이 호텔만) 오면 수영선수 빙의 되더라?”라는 글과 함께 수영 영상 및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맹승지는 선명한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청초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이마를 훤히 드러낸 스타일로 미모를 강조한 그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며 당당한 포즈를 취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푸른 하늘과 넓은 수영장이 어우러진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여유를 즐기는 뒷모습이 담겼다. 평소 꾸준한 자기관리로 다져진 탄탄한 보디라인이 화사한 풍경과 어우러져 한 폭의 화보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맹승지는 사진을 통해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맹승지는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해 촬영 직전 겪었던 황당한 해프닝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논현동 근처에서 택시를 내린 그를 향해 한 남성이 다가와 “출근하는 길이냐”라고 물으며 특정 노래방으로 가는지 질문했다는 내용이다. 맹승지는 해당 남성에 “저 연예인이다. 매우 기분 나쁘다”고 직접 불쾌감을 드러냈음을 밝히며 유쾌하면서도 단호한 대처 방식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단단한 면모는 과거 악플러를 대하는 태도에서도 나타난 바 있다. 맹승지는 지난해 자신에게 성희롱성 메시지를 보내는 악플러들을 향해 “자비 없는 신고”를 예고하며 강경 대응을 선언했다. 그는 악플 내용을 직접 공개하며 무분별한 비방에 대해 정면으로 맞서는 용기를 보여주어 많은 응원을 받았다.

1986년생인 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무한도전’ 리포터로 활약하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예능과 라디오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온 그는 이번 비키니 근황을 통해 여전히 건강하고 매력적인 모습을 증명했다. 억울한 오해에는 분노하고 악플에는 단호히 대처하면서도 대중에게는 늘 밝은 미소를 전하는 맹승지의 향후 활동에 기대가 쏠린다.
최민준 기자 / 사진= 맹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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